'김현수 시즌 5번째 3안타' BAL, TOR 꺾고 2연승(종합)
작성일: 2016.06.20 06:0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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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드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현수는 5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타율을 0.340으로 끌어올렸다. 볼티모어는 11-6으로 이기면서 2연승을 달렸다.
첫 타석부터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다. 김현수는 0-0으로 맞선 1회 무사 1루에서 토론토 선발투수 마커스 스트로맨의 2구째 시속 92마일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중견수 왼쪽 안타를 날렸다. 4-4로 맞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득점 기회를 이어 갔다. 4회 조나단 스쿱과 라이언 플라퍼티, 아담 존스의 적시타로 3점을 뽑으면서 7-4로 달아난 상황. 김현수는 2사 1루에서 바뀐 투수 조 비아지니의 초구를 공략해 우익수 앞 안타를 날렸다. 8-4로 앞선 6회 1사에서는 2루수 땅볼에 그쳤다.
5번째 타석에서 3안타를 완성했다. 김현수는 11-6으로 앞선 8회 1사에서 중견수 앞 안타를 때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 갔다. 후속타 불발로 추가점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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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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