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클린스만 감독 "손흥민 페루전 벤치, 100% 컨디션 아니다" 선수보호 [현장 일문일답]

작성일: 2023.06.15 11:1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클린스만 감독 "손흥민 벤치에서 출발" ⓒ곽혜미 기자
▲ 클린스만 감독 "손흥민 벤치에서 출발" ⓒ곽혜미 기자
▲ 경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손흥민 ⓒ곽혜미 기자
▲ 경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손흥민 ⓒ곽혜미 기자
▲ 울산에서 열린 3월 A매치에서 함께 기자회견을 했던 클린스만 감독과 손흥민 ⓒ곽혜미 기자
▲ 울산에서 열린 3월 A매치에서 함께 기자회견을 했던 클린스만 감독과 손흥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박대성 기자] 손흥민은 페루전에 벤치에서 출발한다. 후반전에 뛸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한국 대표팀은 16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페루와 'KEB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클린스만 감독은 3월에 카타르 월드컵 위주로 팀을 꾸렸고, 6월부터 아시안컵과 북중미 월드컵 로드맵 밑그림 작업을 시작한다.

손흥민은 한국에 합류하기 전에 스포츠 탈장 수술을 받았다. 14일이 훌쩍 지났지만 과격한 운동은 무리다. 팀 훈련에서 빠져 회복 훈련을 계속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손흥민은 100% 몸 상태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손흥민은 벤치에 앉을 것이다. 매일매일 좋아지고 호전이 되고 있다. 내일까지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시즌이 끝나고 들어왔을 때 보다 좋아지고 있지만, 하루하루 좋아지고 있다. 경기에 뛸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 '스포츠 탈장 수술' 회복에 총력을 다하는 손흥민 ⓒ연합뉴스
▲ '스포츠 탈장 수술' 회복에 총력을 다하는 손흥민 ⓒ연합뉴스
▲ 손흥민 체력 훈련 ⓒ연합뉴스
▲ 손흥민 체력 훈련 ⓒ연합뉴스
▲ 클린스만 감독 ⓒ연합뉴스
▲ 클린스만 감독 ⓒ연합뉴스

[다음은 일문일답]

페루와 경기 전 소감
"경기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대가 된다. 이번 소집을 준비하면서 3월 소집과 달랐다. 해외파들이 시즌을 끝나고 K리그 선수들이 시즌을 치르고 왔다. 컨디션 유지에 다른 준비 과정을 거쳤다. 3월에 보였던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도록 매 경기 잘 하겠다."

6월 A매치는 어떤 초점을 맞추고 있나, 일부 선수들이 나올 수 없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대표팀에서 중요한 건 지속성과 연속성이다. 어려운 점은 1년에 몇 경기 치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많은 경기가 있진 않지만 지속성을 보여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김민재는 군사기초훈련이 있고, 손흥민은 100% 몸 상태가 아니다. 다른 선수들도 부상이 있어 변화가 있어야 하지만, 경험 많은 선수들의 리더십을 통해 잘 준비하겠다."

▲ 손흥민은 페루전에서 벤치다 ⓒ곽혜미 기자
▲ 손흥민은 페루전에서 벤치다 ⓒ곽혜미 기자

손흥민 컨디션은?
"손흥민은 벤치에 앉을 것이다. 매일매일 좋아지고 호전이 되고 있다. 내일까지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시즌이 끝나고 들어왔을 때 보다 좋아지고 있지만, 하루하루 좋아지고 있다. 경기에 뛸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변화의 폭이 크다.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수비 라인에 변화가 있다. 예상치 못한 변화가 있을 것이다. 김승규가 든든하게 골문을 지킬 것이다. 이런 변화가 있을 때 기회가 온다고 생각한다.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경기력으로 증명하길 바란다. 새로운 선수들이 대표팀에 합류했을 때 기회가 왔다. 본인들의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카타르 아시안컵까지 7개월 정도 남았다. 지금부터 경쟁을 해야 한다. 김민재, 손흥민 등 대체할 수 없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있지만 새로운 선수들과 기존에 선수들이 경쟁을 통해 카타르에 가고 싶은 걸 보여줬으면 좋겠다"

손흥민이 빠지는 상황 플랜B는 어떻게 되나, 이강인 포지션은?
"플랜B보다 플랜A를 볼 것 같다. 손흥민 상황은 봐야한다. 플랜B, 플랜C를 앞으로 준비해야 한다. 어떤 어린 선수들이 A대표팀에 오는지 지켜봐야 한다. 명단은 앞으로도 계속 바뀔 것이다. 지금 선수들 뿐만 아니라, 좋은 어린 선수들도 대표팀에 왔다. 손흥민이 없어도 황희찬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울버햄튼에서 경기 출전이 길지 않았지만 성장했다. 오현규도 스코틀랜드에서 트레블을 달성하고 왔다" 

김민재 군대가는데 이야기를 했나
"문자를 나눴다. 행운을 빈다고 했다. 18세에 독일에서 군 생활을 했던 내 경험이 있다. 상당히 다른 새로운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의무적으로 해야할 일을 하고 있다.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와서 9월에 함께하길 바란다. 나도 코칭 스태프와 김민재 이적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민재 축구 인생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