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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와 드루와~ 배우 '나종찬'이 소개하는 <빛미나> 촬영 현장!

작성일: 2015.03.03 23:03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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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자 여러분!

저는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세원' 역을 맡고 있는
신인배우 '나.종.찬' 이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0^)/

오늘은 제가 여러분께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촬영 현장을
직접 구석구석 안내하며 소개하려고 해요.

자, 그럼 저와 함께 출발해 보실까요?"




요즘 장안의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MBC 월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모두들 재미있게 보고 계신가요? 아마도 이 드라마를 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고려 최고의 미녀 '황보여원(이하늬)'의 눈부신 자태에 시선을 빼앗기셨을 텐데요,


그런 여원의 곁을 그림자처럼 지키는 잘~생긴 호위무사가 있으니, 그가 바로 저 '세원(나종찬)'입니다.

'세원'은 황보여원과 신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서로를 마음에 두고 있는 사이랍니다. 그러니까 '세원'은 고려 최고 미녀에게 사랑을 받는 멋지고 매력적인 캐릭터라는 말씀! 그리고 앞으로 드라마에서 세원이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눈여겨 보시라는 말씀!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주로 촬영되는 곳은 MBC 사극 촬영으로 유명한 용인 '드라미아'예요.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이지만 더 나은 연기를 위해 대본 분석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사극 복장이 아닌 현대복의 제 모습도 나쁘지 않죠?

드라미아에 도착하면 촬영 현장으로 가기 전에 먼저 분장실에 들러요. 멋진 호위무사 세원으로 변!신! 하기 위해서죠.


얼굴에 수염도 붙이고 짧았던 머리에 가발을 붙여 긴머리를 연출해요.
자, 변신 완료! 어때요? 정말 잘~생긴 고려무사 같죠?

자, 이제 본격적으로 촬영장으로 가보실까요?


드루와 드루와~

봄이 머지 않았지만 촬영장의 바람은 여전히 차갑고 매서워요. 개인 난방용품들을 챙겨오지 않으면 아마도 잠시도 버티기 힘들 거예요.


사극 복장 위에 두꺼운 패딩을 걸친 배우들의 모습이 어쩐지 시공을 초월한 것 같지 않나요?

오늘은 산 속에서 자객들의 칼에 위협받는 신을 촬영해요. 리허설 중인데,


제 눈빛 연기 괜찮나요? 뒤에 철제 사다리가 좀 에러긴 하네요.ㅋㅋ

앗! 고려 최고의 미녀, 현대에도 최고의 미녀, 이하늬 선배님이세요!


가까이 다가가면 눈이 부실 정도로 정말 미인이세요. '자체발광'! 하지만 그런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털털한게 그녀의 진짜 매력!

어느덧 밤이 되었네요. 한밤중에도 촬영은 계속된답니다. 대본 열공중!


밤이 되면 한층 더해지는 용인 드라미아의 추위.
따뜻한 커피믹스 한 잔으로 추위를 달래며 장혁 선배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눠요.


모두가 인정하는 배우 장혁 선배님은 저에게는 닮고싶은 배우이기도 해요. 연기에 대한 이런저런 고민들을 털어놓을 때면 정말 진심어린 조언을 해 주세요. 어찌나 귀에 쏙쏙 들어오는지.... 저, 완전 몰입한거 보이세요?

실내 세트 촬영에서는 야욕 넘치는 '왕식렴' 역의 이덕화 선배님과 함께 붙는 신이 있네요.


대 선배님 앞이라서 그런지 서있기만 해도 후덜덜 하네요. 실수하지 않기 위해 대본을 읽고 또 읽고...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스태프들은 조금도 지친 기색이 없네요. 에고에고...


이 넘치는 열정이 아마도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원동력이 아닐까요?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열정으로 찍는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현장을 보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요? ㅋㅋ 앞으로도 <빛나거나 미치거나>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 배우 나종찬의 연기도 관심있게 지켜봐 주세요!


iMBC 김미영 | 사진 iMBC,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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