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 호소, 선수 보호 차원" 롯데 2루수 안치홍 4회 교체…대수비 이학주 실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롯데 캡틴 안치홍이 터닝포인트를 돌기 전 경기에서 빠졌다. 허리 통증 때문이다.
안치홍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LG 트윈스와 경기에 5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4회 수비 도중 빠졌다. 1사 1루에서 문성주의 타구에 몸을 날리면서 허리에 불편을 느꼈다.
안치홍은 23일 4타수 3안타를 기록하면서 팀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수비에서도 어려운 타구를 처리해내며 박세웅의 8이닝 1실점을 도왔다. 24일에도 같은 5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5회가 오기 전 교체됐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허리에 불편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큰 부상은 아니다"라고 알렸다.
한편 롯데는 선발투수 찰리 반즈가 컨디션 저하로 2⅓이닝 만에 4실점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롯데는 4회까지 0-8로 끌려가고 있다. 2루수 안치홍 대신 유격수 대수비로 들어간 이학주가 1루 송구 실책을 저지르면서 8점 차가 됐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선발 이로운’ 무럭무럭 크는 중… 이로운 호투+15안타 폭발 SSG 퓨처스팀, 울산에 연승
2026-08-20
-
문보경 슬럼프 끝? 13경기 만에 역전포→오지환 '발사각 42도' 백투백 홈런까지, LG 고영표 상대로 3-1 역전
2026-08-20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