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6년 전 앨범이 1위...세븐틴, 음반차트 줄세우기

작성일: 2023.06.27 14:09 공미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세븐틴.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세븐틴.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세븐틴이 지난 26일 재발매한 구보들을 모두 음반차트 상위권에 진입시켰다.

27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절판 앨범들이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6월 26일 자) 1위와 함께 3위부터 10위까지 상위권을 휩쓸었다.

지난 2017년 11월 발매된 정규 2집 '틴, 에이지'(TEEN, AGE)가 재발매 당일 차트 1위로 직행했고, 네 번째 미니앨범 ‘Al1’ 3위를 시작으로 미니 10집 ‘FML’, 정규 1집 리패키지 '러브&레터'(Love&Letter), 세 번째 미니앨범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 정규 1집 '퍼스트 러브&레터'(FIRST LOVE&LETTER), 스페셜 앨범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 두 번째 미니앨범 '보이즈 비'(BOYS BE), 첫 번째 미니앨범 '17 캐럿'(17 CARAT)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해당 차트 상위권을 휩쓴 앨범들 가운데 미니 10집 'FML'을 제외한 8개 앨범 모두 26일 재발매됐다. 세븐틴은 데뷔 9년 차에 재발매된 절판 앨범들을 모두 한터차트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 상위권에 포진시키는 이례적인 성과를 올리며 막강한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 세븐틴.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세븐틴.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세븐틴은 최근 발매한 미니 10집 'FML'로 전 세계적으로 음반 발매 첫날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고, 'FML'은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 차트(5월 13일 자)에 세븐틴 자체 최고순위인 2위로 진입한 뒤 7주 연속 차트인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7월 21~22일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세븐틴 투어 팔로우 투 서울(SEVENTEEN TOUR FOLLOW TO SEOUL)을 개최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