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입니다 골라보세요' 레-바-맨 출신들, 이름값 최고 FA 베스트11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제 곧 7월이다. 이미 이별했더라도 서류상으로 확실하게 공짜가 되는 날이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9일(한국시간) "다가오는 7월 1일은 선수들이 새로운 팀에 서명할 수 있는 날이다. 가장 인기 있는 자유계약선수(FA)가 어디에서 뛸지 흥미를 끈다"고 무적이 된 11명을 주목했다.
마르카는 보기 쉽게 새로운 클럽을 찾아야 하는 선수들을 4-3-3 포메이션으로 나열했다. 거의 모든 선수가 이미 원 소속팀과 결별을 발표했다.
최전방 스리톱이 특히 화려하다.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해지한 에덴 아자르가 가장 눈에 띈다. 아자르는 첼시에서 왕으로 군림한 뒤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이름값을 하지 못한 4년의 시간을 뒤로 하고 올여름 계약을 상호 해지했다.
아자르의 동료였던 마리아노 디아스도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하지 않는다. 이들과 함께 탁월한 공짜 매물로 꼽힌 호베르투 피르미누도 매력적이다. 리버풀에서 전성기를 보낸 피르미누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행이 점쳐지고 있지만 아직 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
중원에는 볼을 아름답게 찬다는 평가를 받았던 선수들이 많다. 레알 마드리드와 세비야를 거친 이스코는 다시 둥지를 찾아야 하고, 레알 소시에다드의 주장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아시에르 이야라멘디도 주목할 자원이다. 황희찬의 동료였던 베테랑 미드필더 주앙 무티뉴도 울버햄튼과 작별했다.
다만 중원의 세 명은 이적보다 현역 은퇴 가능성도 점쳐진다. 무티뉴는 나이가 많고 이스코는 기량에 비해 고액 연봉을 바란다. 이야라멘디도 부상 여파가 쌓여 미국 진출과 은퇴 기로에 서 있다.
즉시 전력감을 찾는다면 수비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파리 생제르맹과 결별한 세르히오 라모스는 여전히 빅클럽에서 뛸 기량을 보여줬다. 바르셀로나와 조기에 계약을 끝낸 조르디 알바도 현역 연장을 결정한 상태. 아스널과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활약한 헥토르 베예린도 중소 리그에서 탐낼 요원이다. 인터 밀란과 계약이 만료된 밀란 슈크리니아르는 파리 생제르맹행이 유력하다.
골키퍼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 결렬이 유력해진 다비드 데 헤아가 공짜 매물이 된다. 데 헤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2년 동행을 끝낼 경우 상당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