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강원 청소년 동계 올림픽 대비 루지 강습회 및 회장배 대회 성황리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대한루지경기연맹은 지난 8일 평창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제8회 회장배 전국루지스타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41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는 역대 최대 참가선수 규모이다. 내년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연맹의 유소년선수단과 전 현직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도 모두 출전하여 대회의 질을 높였다.
남자 중등부 1위는 작년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화제를 모았던 서울시루지연맹 소속 김하윤이 차지했다. 박서현(울산루지연맹)은 여자 중등부 1위에 올랐다.
남, 녀 고등부 1위는 현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상지대관령고등학교의 김보근, 신유빈, 대학, 일반부 남녀 1인승은 경기도청의 박진용과 류도희에게 각각 돌아갔다.
연맹은 대회 전날인 7일, 비인기 종목의 루지 저변 확대 노력의 일환으로 약 60여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강습회를 개최했다. 강습회에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였다. 강습회 교육을 담당했던 국가대표 지도자 임남규코치는 "매년 강습회를 통해 좋은 선수의 자질을 갖춘 어린선수들을 발굴할 수 있고 대중 스포츠로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연맹은 다가오는 12월 강원도 평창에서 올림픽 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컨티넨탈 컵 및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연맹 유소년 선수단을 파견하여 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를 최종 선발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
'적극행정을 위하여!' 체육공단, 우수 사례 발굴 나서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 열고 본격적인 행보 돌입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