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남초, 대통령기 단체전 우승…올 시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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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경북 호서남초가 지난 7일 전남 장흥군 장흥체육관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초등학교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기지초(충남)를 최종스코어 4-1로 눕히고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첫 판을 내준 호서남초는 둘째 판에 나선 최윤성이 윤태현을 2-0으로 꺾고 동점을 이뤘다.
이후 채희찬-김규범 등이 눈부신 되치기를 앞세워 차례로 승리, 최종 스코어 4-1로 단체전 시상대 맨 위 칸에 올랐다. 증평인삼배에 이어 올 시즌 단체전 2관왕 기쁨을 맛봤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초등부 개인전에선 용장급(55kg 이하) 김태경(내리초)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경은 이번 대회 포함 올해 개인전 5관왕(소년체전, 증평인삼배, 대한체육회장기, 회장기)에 오르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 제60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초등부 단체전 경기 결과
우승 호서남초 (경상북도)
준우승 기지초 (충청남도)
공동 3위 상주시연합(전라북도) 군산진포초(전라북도)
■ 제60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초등부 개인전 경기 결과
경장급(40kg 이하) 구민규(방어진초)
소장급(45kg 이하) 김동윤(대구매천초)
청장급(50kg 이하) 신지안(순천팔마초)
용장급(55kg 이하) 김태경(내리초)
용사급(60kg 이하) 강인웅(증평초)
역사급(70kg 이하) 황유찬(성동초)
장사급(120kg 이하) 임현경(호서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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