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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맨유 유스 출신 FW, 황의조와 한솥밥..."이적료 248억"

작성일: 2023.07.23 05:24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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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 엘랑가
▲ 안토니 엘랑가
▲ 맨유의 엘랑가
▲ 맨유의 엘랑가
▲ 황의조
▲ 황의조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황의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공격수를 동료로 맞이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2일(한국시간) “안토니 엘랑가(21, 맨유)가 노팅엄 포레스트에 합류한다”라고 전했다.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약 248억 원)다.

맨유 유소년 출신 엘랑가는 2021년 1군 무대에 데뷔했다. 빠른 속도를 갖췄으며, 볼을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활동량도 준수해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펼치기도 한다.

▲ 맨유에서 주전 자리를 잡지 못한 엘랑가
▲ 맨유에서 주전 자리를 잡지 못한 엘랑가
▲ 결국 노팅엄 이적을 선택한 엘랑가
▲ 결국 노팅엄 이적을 선택한 엘랑가

1군 데뷔 당시 많은 기대를 모았다.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1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1골을 넣었다. 어린 나이에 비해 준수한 활약을 선보였다.

더 나아가 해당 시즌 도중 스웨덴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작년 6월에 있었던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에선 노르웨이를 상대로 대표팀 데뷔골을 터트렸다. 현재까지 A매치 12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하지만 맨유의 주전감으로 성장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26경기에 출전했지만, 이 중 선발은 단 7번에 불과했다. 출전 시간이 줄어들며, 공격 포인트도 아쉬웠다. 2도움에 그치며 에릭 텐하흐 감독의 눈을 사로잡지 못했다. 더군다나 같은 유소년 출신인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성장으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은 엘랑가는 노팅엄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노팅엄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인 황의조의 소속팀으로, 국내에서 많은 주목을 받는 팀 중 하나다.

한편 황의조는 22일 스페인 2부 리그 레반테와 친선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됐다. 프리 시즌 3연속 출전이다. 황의조는 첫 경기였던 노츠 카운티전에서 비공식 데뷔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 황의조는 엘랑가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 황의조는 엘랑가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 대한민국의 황의조
▲ 대한민국의 황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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