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주니어 에이스' 신지아, 주니어 GP 선발전 우승…"선발전에서 느낀 부족한 점 보완하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기대주 신지아(15, 영동중)가 2023~2024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신지아는 23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3.14점, 예술점수(PCS) 66.34점을 합친 총점 139.48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69.32점과 합친 최종 합계 208.8점을 받은 신지아는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신지아는 2023~2024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에 출전한다. 1위를 차지한 그는 출전한 대회를 고르는 우선순위 결정권도 얻었다.
신지아는 올 시즌 새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인 '낫 어바웃 에인절스'에 맞춰 경기를 시작했다.
첫 과제인 더블 악셀과 트리플 루프, 트리플 살코를 모두 성공시켰다. 트리플 플립 + 더블 토루프 + 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실수 없이 해냈다.
후반부에 배치된 트리플 러츠 +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깨끗하게 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트리플 플립 + 더블 악셀 시퀀스에서는 어텐션(!로 표기 : 잘못된 에지 사용 주의) 판정을 받았다.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러츠는 깨끗하게 해냈다.
신지아는 비시즌 일본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나카니와 겐스케 코치(일본)와 새롭게 호흡을 맞춘 그는 이번 시즌을 준비했다. 신지아는 박빛나 코치와 나카니와 코치 공동 지도자 체제로 훈련한다.
이번 대회를 마친 신지아는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훈련할 예정이다.
경기를 마친 신지아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쇼트 날에는 긴장을 약간 했는데, 오늘은 큰 긴장하지 않고 경기를 잘 치렀다"며 "주니어 그랑프리에서는 선발전에서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을 보완해서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민솔(목동중)은 195.02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188.74점을 얻은 윤서진(목일중)은 그 뒤를 이었다.
남자 싱글에서는 서민규(15, 경신중)가 218.7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현겸(17, 한광고)은 218.56점으로 2위에 올랐다.
한편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여자 싱글 1위부터 5위까지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권 2장을 준다. 6~9위까지는 각각 한 장씩 받는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