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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4년만의 일본 팬미팅 '성황'

작성일: 2023.08.07 11:1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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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일본에서 팬미팅을 가진 틴탑. 제공|티오피미디어
▲ 6일 일본에서 팬미팅을 가진 틴탑. 제공|티오피미디어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틴탑이 4년 만에 일본에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틴탑은 6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더 그랜드홀에서 '2023 틴탑 팬미팅 포슈어 인 저팬'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2023 틴탑 팬미팅 포슈어 인 저팬'(2023 TEEN TOP FANMEETING 4SHO in JAPAN)은 틴탑이 약 4년 만에 일본에서 개최하는 팬미팅이었다. 오랜만에 일본을 찾은 만큼 이들은 하루 2회 공연으로 팬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

틴탑은 신곡 '휙' 무대로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네 멤버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에게 인사한 후 새 앨범 '포슈어'(4SHO) 활동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틴탑은 또한 새 앨범 수록곡 '니가 아니라서 2023'과 '넥스트 유'를 비롯해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곡 '엔젤' '투 유' '장난아냐' 등으로 풍성한 공연을 꾸몄다.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화려한 퍼포먼스에 팬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팬미팅 중간 즐거움을 더하는 코너들도 마련됐다. 틴탑은 발음하기 힘든 문장을 말하는 텅 스위스터 게임과 리코더를 한 호흡으로 오래 부는 휙 게임, 궁금증을 해소하는 Q&A 시간을 마련해 팬들과 가까이했다. 코너 내내 멤버들은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모습으로 웃음과 환호가 끊이질 않은 현장을 만들었다. 

틴탑은 지난 2일 앨범 프로모션 차 일본으로 출국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들은 팬미팅 외에도 FC라이브 도쿄와 HMV&북스 시부야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지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틴탑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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