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동료'에서 '매과이어 대체자'로..."텐하흐 감독이 원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프리미어리그에서 모습을 보게 될까.
이적시장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9일(한국시간) “벵자맹 파바르(27, 바이에른 뮌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맨유와 파바르의 이적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파바르는 라이트백부터 센터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또한 많은 활동량으로 팀에 큰 도움을 주며, 킥력도 꽤 준수하다.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 2018 러시아 월드컵에 프랑스 대표로 출전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와 16강에서 환상적인 발리 슈팅 득점으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하지만 뮌헨 이적 후 100%의 실력을 발휘한 적이 거의 없다. 센터백으로 출전할 때는 수비가 약간 아쉬우며, 라이트백에서는 공격력이 아쉬운 편이라는 평을 듣는다.
그리고 올여름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 이적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열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측도 마찬가지다. 독일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앙 플레텐버그 기자는 “에릭 텐하흐 감독이 파바르를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의 웨스트햄 이적 협상을 어느 정도 마무리했다. 로마노를 포함한 현지 매체들은 매과이어의 이적이 임박했음을 전했다. 텐하흐 감독은 이에 따라 파바르를 매과이어의 대체자로 원하고 있다.
하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과 뮌헨은 파바르의 이적을 선호하지 않고 있다. 뮌헨은 최근 맨체스터 시티의 라이트백인 카일 워커 영입에 실패했다. 자연스레 파바르의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선수 본인이 이적 의지가 강하다. 결국 놓아줄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