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독점영상] 존 월 "릴라드, 슛은 나보다 뛰어나다"
작성일: 2015.03.05 06:30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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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워싱턴 위저즈의 포인트가드 존 월이 데미안 릴라드의 슈팅 능력을 칭찬했다.
지난 2월 15일(한국시간) SPOTV는 NBA 올스타전 기간 중 아디다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뉴욕 맨해튼 소호를 찾은 월와 인터뷰를 했다.
월은 2010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워싱턴 위저즈의 지명을 받으며 기대를 한몸에 얻었다. 2011-2012시즌 3점슛 성공률 7.1%, 경기당 평균 3.9턴오버로 저조한 성적을 내기도 했으나 차츰 공격력을 끌어올려 명예를 회복했다.
포틀랜트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년 차 포인트가드 데미안 릴라드를 "재능이 넘치는 선수"라고 표현한 월은 "슛에서는 나보다 뛰어나다"며 릴라드를 추켜올렸다.
스피드라는 트레이드마크를 지닌 월은 자신과 스피드가 비슷한 선수로 러셀 웨스트브룩과 데릭 로즈를 언급했다. 둘 다 스피드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선수. 웨스트브룩은 수 차례에 걸친 무릎 수술 이력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부상자 명단에 오른 '흑장미' 데릭 로즈는 스피드와 탄력, 돌파력으로 남다른 기량을 선보여왔다.
[사진] 존 월 ⓒ Gettyimages
[영상] 존 월 인터뷰 ⓒ SP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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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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