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게임노트] 1경기에서 결승타+2경기에서는 결승포와 쐐기포 폼 미친 베츠…다저스, 마이애미 상대 'DH 스윕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더블헤더 1경기에서 결승타를 쳐냈던 무키 베츠. 2경기에서는 결승포와 쐐기포를 동시에 기록하며 LA 다저스의 더블헤더 스윕에 힘을 보탰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더블헤더 2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더블헤더 1경기 다저스는 마이애미에 3-1로 승리했다. 0-1로 끌려가다 8회말 반스의 1타점 적시타로 1-1을 만들었고, 이후 베츠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 3-1로 승리를 가져왔다.
기세를 이어 다저스는 2경기 무키 베츠(우익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JD 마르티네스(지명타자)-아메드 로사리오(2루수)-크리스 테일러(좌익수)-제임스 아웃맨(중견수)-키케 에르난데스(3루수)-미겔 로하스(유격수), 선발 투수 훌리오 우리아스로 나섰다.
반면 마이애미는 호르헤 솔레어(우익수)-루이스 아라에스(2루수)-조시 벨(지명타자)-제이크 버거(3루수)-율리 구리엘(1루수)-재즈 치좀 주니어(중견수)-아비사일 가르시아(좌익수)-닉 포테즈(포수)-존 버티(유격수), 선발 투수 브랙스턴 개럿으로 맞섰다.
다저스는 1회초 선취점을 내줬다. 2사 후 우리아스가 벨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맞아 0-1로 끌려갔다.
분위기 반전에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다저스는 곧바로 반격에 나서 리드를 잡았다. 2회말 선두타자 로사리오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테일러와 아웃맨이 땅볼로 물러나 맥이 끊어지는 듯했지만, 에르난데스가 1타점 적시타를 쳐 1-1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흐름을 가져온 다저스는 3회말에는 선두타자 베츠가 상대 선발 개럿의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려 2-1로 앞서 가기 시작했다.
그치지 않고 베츠는 또 한 번 대포를 쏘아 올렸다. 5회말 2사 후에는 개럿의 싱커를 받아쳐 좌중간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쳐내 3-1로 추가점을 뽑았다.
선이 힘을 내는 사이 선발 투수 우리아스도 제 몫을 해냈다. 7이닝 동안 100구를 던져 5피안타(1피홈런) 무4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1승(6패)을 챙겼다.
뒤이어 등판한 구원 투수들도 상대 타선을 잘 막았다. 라이언 브레이저(1이닝 무실점)-브루스더 그라테롤(1이닝 무실점)이 나서 팀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베츠가 3타수 2안타(2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