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이름이 바뀌었다, KBL도 승인…KGC인삼공사→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의 팀 이름이 바뀐다.
KGC인삼공사는 30일 "지난 7월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네이밍 후보를 바탕으로 팀명 선정을 위한 팬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남자 프로농구단은 '정관장 레드부스터스(Red Boosters)'로 바꾸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건강과 에너지의 원천인 정관장 농구팀의 강력한 파워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관장 스포츠단 이종림 단장은 "KGC인삼공사의 대표 브랜드 정관장과 스포츠는 건강이라는 동일한 가치를 추구해왔다"며 "앞으로 새로운 팀명과 함께 보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KBL 이사회 승인도 떨어졌다. 30일 KBL센터에서 열린 이사회 결과 KGC인삼공사가 요청한 팀명 변경을 허락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금금금동 쾌거!' 남녀 농구 12년 만의 동반 우승...KBL·WKBL, 포상금 총 2억5000만원 보답
2026-10-12
-
“손흥민도 펑펑 울어… 중국 전원 군대 보내야” 韓 무더기 병역 혜택 주목, 中 허탈한 자조
2026-09-21
-
"부끄럽다", "일본이 져서 좋았다" 이게 다 일본 댓글이라니…韓 12년 만의 우승에 일본 반응이 왜 이럴까
2026-09-21
-
‘대망신’ 당한 중국 혓바닥이 길다… "일본 비신사적인 승리" 주장에 중국 팬들조차 어이상실
2026-09-21
-
"민망하기 짝이 없다" 일본 2군에 패했는데 기수로 등장에...중국 매체 "농구 대표팀 동메달 실패한다면 대대적 개편할 수도"
2026-09-20
-
[나고야 NOW] "링이 1.3배 커 보였다" 3점슛 7개 꽂은 이현중, 26득점 폭발...숙적 이란 제압에 "6연패 땐 내가 없었다"
2026-09-18
추천 콘텐츠
-
"한국 오길 정말 잘했다" 자동차 영업사원에서 KBO 마무리가 되다니…'부산 시장 메시지까지' 드래프트 탈락의 기적
2026-10-24
-
손흥민이 직접 댓글 달았다! 확실한 입장 표명 "그저 와우"…케인 미친 시즌 홍보, 발롱도르 앞두고 염소 이모티콘까지
2026-10-24
-
'지퍼 한번 내리고 13억원' 올림픽 金 위엄, 등 훤히 드러난 노란 드레스로 또 화제 집중…스케이팅 여왕 반응 폭발
2026-10-24
-
과연 누구? 안세영 늘상 만나던 라이벌들 동반 몰락…'4강→결승' 프랑스오픈, 이번 결승은 색다르다 '판도 요동'
2026-10-23
-
[포토S] '강력한 송구'
2026-10-23
-
'이글 2번에 적중률 100%' 유해란 무결점 플레이, BMW 챔피언십 단독 선두 도약…韓 선수 4명 톱10
2026-10-23
많이 본 기사
-
[오피셜] “너희 이러면 축구 발전없다” 박항서 감독 사퇴 안 한다…태국 심판에 소신발언 후 팀 구단주 “경질 생각 없다, 걱정하지 마라” 발표
2026-10-23
-
김혜성 아니었다면 다저스 축복의 트레이드 없었다…떠난 선수는 야구인생 최대 위기 "한번도 홈런 10개 넘어선적 없다"
2026-10-23
-
KIA-LG 같이 비상 걸렸나, MLB가 다 체크하고 갔다… 선수가 갑이다, 다년 계약 또 터지나
2026-10-22
-
'이 선수가 왜 한국에' MLB 17시즌 베테랑, 한국행 3개월 만에 작별인사 "LG 동료 여러분께…"
2026-10-23
-
[오피셜] 한화 드디어 코치 보강 나섰다…류지현과 '찰떡호흡' 김광삼 투수코치 영입, 진종길 코치도 합류한다
2026-10-2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