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2관왕→BTS 정국 '송 오브 서머'…美 'MTV VMA', K팝 대잔치[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K팝 그룹이 미국 대표 음악 시상식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를 휩쓸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린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2023 MTV VMA)에서는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정국,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수상 릴레이를 펼쳤다.
'올해의 그룹', '베스트 아트 디렉션' 등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K팝 그룹 중 최다 노미네이트를 자랑한 블랙핑크는 '올해의 그룹', '베스트 안무' 등 총 2관왕에 올랐다.
특히 '올해의 그룹'은 2019년 신설된 이후 4년 동안 줄곧 방탄소년단이 수상했던 분야다. 블랙핑크는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어 이 상을 거머쥐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자신의 첫 정식 솔로곡 '세븐'으로 '송 오브 더 서머'를 차지했다. 특히 정국은 빌리 아일리시, 비욘세, 두아 리파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수상에 성공했다.
정국은 지난해에도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로 해당 후보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3집 '파이브스타' 타이틀곡 '특'으로 '베스트 K팝'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 후보로는 세븐틴 '손오공', 블랙핑크 '핑크 베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슈가 러시 라이드', 에스파 '걸스', 피프티 피프티 '큐피드'가 올랐다.
올해를 빛낸 K팝이라는 영광을 거머쥔 스트레이 키즈는 "저희는 데뷔 후 직접 계속 음악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이 상을 받게 된 건 정말 큰 의미"라며 "저희는 아직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게 많다. 저희의 미래를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날 퍼포머로도 무대에 올라 '특'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슈가 러시 라이드'로 올해의 주목할만한 퍼포먼스를 뽑는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를 수상했다. 멤버들은 "오늘을 영원히 기억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역시 이날 퍼포머로 이름을 올려 브라질 팝스타 아니타와 함께 발표한 신곡 '백 포 모어' 무대를 펼쳤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방탄소년단 '스윔', 美 빌보드 '핫100' 20주 연속 차트인…'버터'와 타이기록
2026-08-12
-
미미, 첫 솔로 '비시 배시 보시' 콘셉트 사진 공개...레트로 감성 극대화
2026-08-12
-
흰(박혜원)→육중완밴드...킨디라운지가 추천하는 8월의 공연 4편
2026-08-12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로 음악방송 1위...'맨발 퍼포먼스' 약속 지켰다
2026-08-12
-
켄, e스포츠 승리 요정될까...'T1 홈그라운드'서 애국가 부른다
2026-08-12
-
제이세라, ‘인생은 아름다워’ 13일 발표...삶의 고단함 지워내는 힐링송
2026-08-12
추천 콘텐츠
-
키스오브라이프, '더케이팝 치얼업' 네번째 아티스트 선정
2026-08-12
-
'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SNS 재개 하루만에 "연예계 복귀·추가 소통 NO"
2026-08-12
-
로이킴, 무대에선 믿고 듣고 예능에선 믿고 웃는다...만능 아티스트로 '맹활약'
2026-08-12
-
이선민 "유튜브 고정 10개, 수입 10배↑…대세는 아니고 '소세'"('유퀴즈')
2026-08-12
-
'거꾸로 태극기 논란' 김희철 "우파좌파 왜 나오냐, 움파룸파도 아니고"
2026-08-12
-
황보라, 시父 김용건 초호화 별장 최초 공개...탁 트인 '포레스트뷰' 감탄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