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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여성 풋살 대회, 시흥에서 점화해 평택에서 열기 이어간다

작성일: 2023.09.18 17:47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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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 풋살 대회인 게토레이 여성 대회가 시작 됐다. ⓒHNS
▲ 아마추어 풋살 대회인 게토레이 여성 대회가 시작 됐다. ⓒHNS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국내 최고 아마추어 풋살 대회인 '2023 게토레이 5v5 여성 대회’가 오는 23일 더피치 평택점에서 평택 지역 예선을 개최한다.

스포츠마케팅 기업 (주)HNS가 주최하고 게토레이가 파트너로 나선 이번 대회는 이미 올해 상반기 중학생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고 하반기 여자 대회는 지난 16일 시흥 대회를 시작으로 총 8개 지역에서 열전에 돌입했다.

시흥 대회는 총 32개의 성인팀과 4개의 중학생 팀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성인부는 4개 팀씩 8개 조로 풀리그를 치르고 녹아웃 스테이지로 우승팀을 가렸다. 게토레인저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여중생 대회는 4개팀이 풀리그를 치러 은행중학교가 첫 우승을 해냈다.

평택 지역예선에 참가 팀 중에는 ‘평택 오닝FS’에 시선이 쏠린다. 2021년 창단한 평택 오닝FS는 타 대회에서 여러 차례 준우승을 거뒀지만 아직 우승 경험이 없다. 이번 게토레이 대회에서 팀 창단 최초 우승 기록을 세우겠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주로 직장인들로만 구성된 참가팀 사이에서 대학생팀도 보인다. '용인 여자 풋살 동아리’다. 지난해 창단한 ‘용인대 여자 풋살 동아리’는 팀을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간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쌓았다. 게토레이 대회 역사상 최초로 대학팀 우승을 이뤄낼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에 선수로 등록하지 않은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평택 대회 이후에는 서울, 창원(이상 10월 7일), 부산, 천안(이상 10월 14일), 전주, 울산(이상 10월 28일)에서 지역예선이 열린다. 성적 상위 팀에는 전국 챔피언십 출전 자격과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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