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로제만 남나…블랙핑크 3인 재계약 불발설에 YG '휘청' "확정無"[종합]

작성일: 2023.09.21 17:18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블랙핑크. 제공ㅣYG엔터테인먼트
▲ 블랙핑크. 제공ㅣ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만 YG에 남는걸까. 

21일 블랙핑크는 로제만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재계약을 체결했고, 제니, 지수, 리사는 YG를 떠날 것이라는 재계약 불발설에 휩싸였다.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데뷔한 후, 지난 8월 8일 데뷔 7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YG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나, 한 달이 지난 현재도 블랙핑크의 재계약과 관련된 확정된 것은 없다. YG는 블랙핑크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 항상 조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가운데 이날 로제만이 유일하게 YG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지수와 리사는 타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YG는 이에 대해 다시 한번 "확정된 바 없으며 아직 협의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다만 블랙핑크는 타 소속사로 이적을 하더라도 1년 중 6개월은 블랙핑크 활동을 하는 '따로 또 같이' 계약을 협의 중이라는 설도 나왔다. 

▲ 블랙핑크. 제공| YG엔터테인먼트
▲ 블랙핑크. 제공| YG엔터테인먼트

특히 이날 블랙핑크 전원 재계약 불발설이 등장하자 YG의 주가도 급락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YG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3.28% 하락한 6만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랙핑크가 지난 1분기 약 18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월드투어를 성공시키면서 YG는 예상 외의 수익을 거뒀다. 블랙핑크의 활동으로 YG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57% 성장했고, 매출액도 118% 증가하는 등 블랙핑크는 YG의 가장 큰 수입원이다. 

앞서 블랙핑크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본 핑크-피날레 인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을 열고 월드 투어를 마무리했다. 재계약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으나 "앞으로도 멋있는 블랙핑크가 되겠다"고 미래를 약속한 바 있다. 

블랙핑크가 YG에 그대로 남을지, 각자의 소속사에서 활동하며 블랙핑크 활동을 할 때만 뭉칠지 관심이 모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