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의 날' 개최…한덕수 총리·장미란 차관 등 참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대한체육회는 24일 오후 12시 중국 항저우 그랜드 뉴 센츄리 호텔 보아오에 위치한 스포츠외교라운지에서 ‘한국의 날(Korean Day)’ 행사를 개최했다.
2022 제19회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이하 ‘항저우아시안게임’) 기간 내 운영하는 대한체육회 스포츠외교라운지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임원 등 국제 스포츠 인사들을 초청하여 대한민국의 스포츠와 문화를 전하는 스포츠 외교의 장이다.
이번 한국의 날 행사는 한덕수 국무총리, 장호진 외교부 제1차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최윤 선수단장,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등 국내 관계자를 포함하여 세르미앙 응 IOC 부위원장, 란디르 싱 OCA 회장 직무대행 등 국내외 인사 1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대한민국 스포츠와 문화를 소개하는 오프닝 공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환영사, 한덕수 국무총리의 축사,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세르미앙 응 IOC부위원장의 건배제의, 오찬, 대한민국 풍경 및 K-POP과 연계한 비보잉 퍼포먼스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한 내빈들은 항저우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국제 스포츠 교류 현안 논의, 다가오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관련 논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오늘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의 스포츠에 대한 헌신과 노력으로 아시아 스포츠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마련됐다. 이번 항저우아시안게임은 발전한 아시아 스포츠를 전 세계에 보여주고 스포츠를 통한 감동과 열정을 선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항저우 아시안게임 관련 기사
-
[항저우 NOW] 투혼·열정·감동 가득…16일간 항저우를 빛낸 韓 선수단
2023-10-09
-
[항저우 NOW] "은메달, 충분히 값져"…이유리-김은지-박승애 행복 女하키, 다음 목표 올림픽 조준
2023-10-09
-
[항저우 NOW] "요즘 새벽 운동 안 해" 헝그리 정신 강조하나 했더니…체육회장의 반전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2023-10-09
-
[항저우 NOW] "안세영, 그때는 어렸지만"…中 여제도 흐뭇하게 지켜본 성장기
2023-10-09
-
[항저우 NOW] "페이커 친필 사인 90만 원"…중국에선 신앙이었다
2023-10-09
-
[항저우 NOW] "춤으로 메달이라니…진짜 앞을 모르겠네요" 비보이 사상 최초 'AG 메달리스트' 홍텐
2023-10-08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