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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NOW] '홀로 남은' 서승재-채유정 배드민턴 혼합 복식 8강 진출…13년 만에 금메달 도전

작성일: 2023.10.04 11:48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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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중국오픈 혼합복식에서 우승한 서승재-채유정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중국오픈 혼합복식에서 우승한 서승재-채유정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항저우(중국), 김건일 기자] 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홀로 살아남은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 복식 16강에서 태국을 2-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서승재-채유정 조는 8강에서 대만-홍콩의 16강전 승자와 4강 티켓을 겨루게 됐다.

서승재 채유정 조는 32강전에서 몰디브 조를 2-0(21-7, 21-4)로 따돌리고 16강으로 향했다.

지난 2일 세계랭킹 6위 김원호-정나은 조가 6위 리노브 리발디-피타 하닝티아스 멘타리(인도네시아)에게 1-2(15-21 21-16 19-21)로 패배하면서 서승재 채유정 조가 혼합 복식에서 홀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한국 배드민턴은 혼합 복식 종목 전통의 강호다. 1986년부터 2002년까지 5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2006년과 2010년 중국과 번갈아 금메달을 나눠가졌지만 2014년과 2018년엔 모두 중국에 금메달을 내줬다.

같은 장소에선 곧 한국 여자 테니스 간판 안세영이 여자 단식 16강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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