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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데이크-마팁 노쇠화 걱정하나…리버풀, 브라질 신성 현미경 관찰 중

작성일: 2023.10.04 20:3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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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이 찍은 상파울루 중앙 수비수 루카스 베랄도.
▲ 리버풀이 찍은 상파울루 중앙 수비수 루카스 베랄도.
▲ 리버풀이 찍은 상파울루 중앙 수비수 루카스 베랄도.
▲ 리버풀이 찍은 상파울루 중앙 수비수 루카스 베랄도.
▲ 리버풀이 찍은 상파울루 중앙 수비수 루카스 베랄도.
▲ 리버풀이 찍은 상파울루 중앙 수비수 루카스 베랄도.
▲ 상파울루 중앙 수비수 루카스 베랄도.
▲ 상파울루 중앙 수비수 루카스 베랄도.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주전 중앙 수비수의 노쇠화 걱정에 일찌감치 대비에 나선 리버풀이다. 

영국 인터넷 매체 '90min'은 4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브라질의 떠오르는 젊은 중앙 수비수 루카스 베랄도(상파울루)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186cm의 장신 베랄도는 약관의 나이에 상파울루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1년 상파울루와 인연을 맺은 뒤 연령별 팀에서 먼저 맛을 봤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성인팀에서 뛰고 있다. 

나서는 경기 대부분은 풀타임 소화다. 전략적으로 쉬어가는 시간도 있지만, 선발로 나서는 경기는 끝까지 소화한다. 상파울루는 브라질 세리에A에서 승점 34점으로 10위로 밀려 있지만,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 

왼발을 주로 사용하는 베랄도지만, 중앙 수비 어느 위치에서나 뛸 수 있다. 때로는 수비형 미드필더도 설 수 있다. 효율성 높은 자원이고 스피드까지 갖춘 수비수라 매력적이다. 상파울루는 최근 컵대회인 코파 두 브라질에서 플라멩구를 누르고 우승했다. 베랄도는 플라멩구 공격진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는 평가다. 

▲ 리버풀은 나이를 먹어 가는 조엘 마팁과 페어질 판 데이크 후계자 찾기에 돌입했다.
▲ 리버풀은 나이를 먹어 가는 조엘 마팁과 페어질 판 데이크 후계자 찾기에 돌입했다.
▲ 리버풀은 나이를 먹어 가는 조엘 마팁과 페어질 판 데이크 후계자 찾기에 돌입했다.
▲ 리버풀은 나이를 먹어 가는 조엘 마팁과 페어질 판 데이크 후계자 찾기에 돌입했다.
▲ 리버풀은 나이를 먹어 가는 조엘 마팁과 페어질 판 데이크 후계자 찾기에 돌입했다.
▲ 리버풀은 나이를 먹어 가는 조엘 마팁과 페어질 판 데이크 후계자 찾기에 돌입했다.
▲ 리버풀은 나이를 먹어 가는 조엘 마팁과 페어질 판 데이크 후계자 찾기에 돌입했다.
▲ 리버풀은 나이를 먹어 가는 조엘 마팁과 페어질 판 데이크 후계자 찾기에 돌입했다.
▲ 리버풀은 나이를 먹어 가는 조엘 마팁과 페어질 판 데이크 후계자 찾기에 돌입했다.
▲ 리버풀은 나이를 먹어 가는 조엘 마팁과 페어질 판 데이크 후계자 찾기에 돌입했다.
▲ 리버풀은 나이를 먹어 가는 조엘 마팁과 페어질 판 데이크 후계자 찾기에 돌입했다.
▲ 리버풀은 나이를 먹어 가는 조엘 마팁과 페어질 판 데이크 후계자 찾기에 돌입했다.

 

브라질 20세 이하(U-20) 대표팀으로 지난해 칠레와의 친선 경기도 소화했던 베랄도다. 패스 범위가 넓고 상대를 따돌리고 전방으로 내주는 패스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자연스럽게 유럽 시장에서도 지켜보는 자원이 됐다.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울버햄턴이 상파울루에 이적 제안을 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한다. 리버풀도 관심 있는 자원이었지만, 성장을 더 지켜본다는 입장이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스카우트진의 보고를 받고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독점 소식통을 인용해 '리버풀의 스카우트진이 30대 중반으로 향하는 페어질 판 데이크, 조엘 마팁의 잠재적 후계자 찾기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베랄도의 경기를 지켜봤다'라고 설멸했다. 

판 데이크와 마팁은 리버풀을 지탱하는 수비수다. 그러나 최근 많이 느려졌다는 평가다. 특히 울버햄턴전에서는 황희찬의 속도감 있는 돌파를 막지 못하고 골을 내준 기억이 있다. 토트넘 홋스퍼전에서도 여러 논란이 있었던 가운데 손흥민에게 실점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제3 옵션으로 활용하고 있는 리버풀이지만, 왼발잡이 수비수가 없다는 아쉬움이 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타진했던 리버풀이었지만, 성과는 없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을 원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했다. 

베랄도는 이런 아쉬움을 해결할 수비수로 꼽힌다. 물론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바이에른 뮌헨, AS모나코, 올림피크 리옹이 베랄도 관찰에 나섰다는 소식이다. 상파울루 입성 당시 600만 유로(약 85억 원)의 이적료였지만, 현재는 2,500만 유로(약 355억 원)는 지급해야 이적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랄도와 상파울루 사이의 계약은 2026년 여름까지다. 상파울루는 당장 재계약으로 바이아웃 금액을 높여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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