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택연’ 김택연, 7일 롯데전 승리기원 시구 나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두산 베어스가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 및 시타를 진행한다.
시구는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두산베어스 1라운드 지명 투수 김택연이, 시타는 그의 부친 김형호 씨가 맡는다. 인천고 출신의 우완 투수 김택연은 올해 열린 U-18 야구월드컵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특히 미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최고 153km의 강속구를 앞세워 완봉승을 거두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택연은 6경기 2승 1세이브, 29탈삼진, ERA 0.88, WHIP 0.56의 기록으로 대회 ‘탈삼진 1위’에 오르며 ‘최우수 구원투수상’을 수상했다.
김택연은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나를 위해 힘들게 뒷바라지해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다. 이제는 내가 효도할 차례이다. 멋진 아들, 멋진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택연은 부모님께 영광스러운 시구 자리를 양보하고 싶어했지만, 부모님은 아들이 주인공인 자리인 만큼 시구가 아닌 시타로 아들과 함께 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강화 305호에 김광현과 조병현의 기운이 있다… 방에 가득한 희망, 친구들이 꿈꾸는 ‘원투펀치’
2026-11-07
-
한화 떠난 FA 보상선수가 KS서 대형사고 쳤는데…현실은 준우승 위기, 동료들 속터지는 플레이에 묻혔다
2026-11-07
-
한화 가을 못간 한, “다들 재밌어 보이더라” 아쉬움… ‘겨울 트리플크라운’으로 푼다
2026-11-07
-
박진만은 왜 잘 던지던 장찬희를 빠르게 교체했나…"불펜에 큰 힘이 되는 활약" 폭풍 칭찬
2026-11-07
-
[포토S] 김영웅, '오늘의 타격감상'
2026-11-07
-
[포토S] 박승규, '감독님 내일도 기대하세요'
2026-11-07
추천 콘텐츠
-
"제네시스는 속도가 있는 팀입니다"…21세 신예가 WEC 역사 바꿨다
2026-11-07
-
[SPO 현장] ‘설기현의 김해’ 꺾은 차두리 감독 “반드시 이겨야 했다…우리에게는 큰 꿈이 있다”
2026-11-07
-
[현장 REVIEW] 2002 한일월드컵 더비…차두리의 화성, ‘버저비터 PK’로 설기현의 김해 1-0 제압…플레이오프 진출권 사수
2026-11-07
-
한국에서 안세영 잡아봤다…"몇 번이고 도전할 것" 日 야마구치, 다시 안세영과 결승 격돌 → 지난해 우승했던 코리아오픈서 재도전
2026-11-07
-
이럴 수가! 작심 발언, 호날두는 메시가 아니었다…"후회? 제로!" 포르투갈 감독 은퇴 입장 "내가 잘못한 것 없다, 하나도 안 바꿔"
2026-11-07
-
日 축구, 업보 청산 실패…"가장 약한 브라질" 90만 댓글 폭탄 → 11월 리턴매치 명단 제외, 감독은 "날카로운 지적" 웃음만
2026-11-07
많이 본 기사
-
다저스 유니폼 입었던 前 롯데 좌승사자 KBO리그 복귀 추진해보나…美도 "주목할 만한 마이너 FA" 조명
2026-11-06
-
노시환 MLB 진출은 확정? 3루수 FA 랭킹 4위 초대박… 포스팅 강행 이유 있었나
2026-11-07
-
KIA 트레이드는 성공, 하지만 팀이 늙어가고 있다… 김도영 하나로는 역부족, 깜짝 카드 나올까
2026-11-06
-
삼성 신인 잘하면 韓 야구 역사가 바뀐다…'19살 1개월 2일' 장찬희 하루 차이로 최연소 선발은 무산, 대신 더 큰 것 온다
2026-11-07
-
삼성 KS 우승 노리는 팀 맞나…충격의 1이닝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 허용, 가을야구 불명예 신기록 고개 숙였다
202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