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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중국시장도 뚫었다…폭발적 성장세로 '5세대 아이콘' 우뚝

작성일: 2023.11.16 06:0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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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새 음반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차트에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중국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QQ뮤직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김지웅‧장하오‧석매튜‧김태래‧리키‧김규빈‧박건욱‧한유진) 두 번째 미니 앨범 ‘멜팅 포인트’가 골드 배지를 부여받았다. 

중국을 비롯,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반응도 뜨겁다. 세계적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멜팅 포인트' 타이틀곡 '크러시'는 누적 스트리밍 수 약 230만 건에 달했고, 전곡 누적 스트리밍 수는 약 650만을 기록했다. 또한, 타이틀곡 ‘크러시’는 일본 음원 사이트 라인 뮤직 실시간 톱100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일간 차트에서도 20위권 내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새 앨범을 향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 타이틀곡 '인 블룸' 역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에서 일간 10만 회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4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수 3000만을 돌파한 것은 물론 멜론 핫100 차트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2개의 타이틀곡으로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6일 두번째 미니 앨범 '멜팅 포인트'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크러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새 앨범은 발매 첫 일주일 동안 모두 213만 1352장이 판매됐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약 4개월 만에 2개 앨범 연속 '더블 밀리언셀러'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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