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1일 양구에서 '2023 포카리스웨트 히어로즈 KBL 유스 엘리트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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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KBL은 21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 체육관에서 중, 고등부 선수 총 72명이 참가하는 '2023 포카리스웨트 히어로즈 KBL 유스 엘리트 캠프'를 개최한다.
국내 정상급 코치진들의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중, 고등부 우수 엘리트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분해 운영된다. 중등부(1학년~3학년, 35명)는 21일부터 24일까지, 고등부(1학년~3학년, 37명)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된다.
고양 오리온의 수석코치와 감독대행을 역임한 김병철이 이번 캠프의 캠프장을 맡았다. KBL 은퇴선수 6명(신기성, 오용준, 김동욱, 송창무, 정영삼, 김윤태)이 코치로 나서 캠프 기간 동안 포지션별 그룹 트레이닝을 함께한다.
훈련 외 프로그램으로는 부상 방지 및 선수 도핑 관련 교육과 3점슛 콘테스트가 있다. 자체 5대5 경기 또한 펼쳐진다. 캠프 참석 선수 전원에게는 캠프 수료증이 증정된다. 각 부서 일정 마지막 날인 24일, 27일 시상식에서 MVP, BEST5 등 캠프 훈련 우수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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