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ny' 말고 'Channy'도 있다…황희찬 매력에 흠뻑 빠졌다 "오래 함께하고 싶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울버햄튼의 황희찬(27)이 어디서 뛰게 될까.
영국 매체 '버밍엄 라이브'는 23일(한국시간) "게리 오닐 울버햄튼 감독이 황희찬 계약 협상 과정을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오닐 감독은 황희찬이 구단과 새로운 계약에 합의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오닐 감독은 "재계약은 희망적이다. 아직 업데이트된 내용은 없다. 구단은 분명 황희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나는 차니(Channy)의 팬이다. 일이 잘 풀리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내가 합류한 이후 그는 매우 훌륭했다. 내가 요청한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 그의 목표도 좋았다. 그의 일에 대한 열정과 함께 항상 미소 지으면서 근성과 투지를 가지고 요구하는 것을 모두 수행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황희찬은 팀에 중요한 선수다. 우리는 그의 계약이 더 오래 지속되길 원한다"라고 강조했다.
2021-22시즌 울버햄튼에 합류한 황희찬은 올 시즌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오닐 감독 체제에서 경기력을 폭발하고 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2경기에서 6골을 기록 중인데, 프리미어리그 데뷔 이후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리그 내 영향력도 상당하다. 득점 부문 공동 6위를 달리고 있다. 공식전 총 13경기서 7골 2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울버햄튼 공격의 핵심이 되었다.
데뷔 이후 가장 뛰어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황희찬도 구단과 재계약에 대한 의지가 크고, 구단도 마찬가지다. 오닐 감독까지 황희찬과 동행을 원하고 있다.
황희찬의 경기력이 올라오다 보니 다른 구단의 관심도 생겼다. 바로 아스널이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아스널이 공격수 보강을 원하는데, 황희찬을 타깃으로 삼았다고 한다.
울버햄튼은 곧바로 재계약에 나설 전망이다. 황희찬의 계약은 2026년 6월에 끝난다. 아직 3년이 더 남았지만 그를 지키기 위한 구단의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황희찬의 연봉이 더욱 높아질 것은 분명하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
토트넘, 여전히 '손흥민 후계자' 원한다...주인공은 맨시티의 브라질 윙어→"아직 영입 작업 중"로마노 컨펌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추천 콘텐츠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