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현지 해설 영상] "미샤 테이트 얼굴이 저렇게 망가지다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아만다 누네스(28, 브라질)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0 메인이벤트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 3분 16초 만에 미샤 테이트(29, 미국)를 꺾고 새 챔피언에 올랐다.
누네스는 초반 테이트의 태클을 잘 방어하면서 경기를 끌고 갔다. 누네스의 강력한 원투펀치가 안면에 꽂히자, 테이트는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누네스가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밀어붙이니 테이트는 쓰러졌다. 테이트의 백 포지션을 잡은 누네스는 손쉽게 초크 그립을 잡고 탭을 얻었다.
해설진은 "아만다 누네스, 첫 브라질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이 탄생했습니다"며 승리를 축하했다.

경기 후 누네스는 "오늘 경기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미샤 테이트가 경기력이 좀 무뎌진 것을 느꼈다. 다음 라운드에서 테이트가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1라운드에서 더 밀어붙였다"고 밝혔다.
테이트는 "누네스는 1라운드에서 매우 빠르고 위험한 파이터였다"고 평가했다. "나는 어려운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더 강해졌다.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