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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김민재-클린스만 훈련장 '독대'…조별리그 충격 연속 실점 '비책 마련'

작성일: 2024.01.28 06:2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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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는 한국 대표팀 핵심 수비수다. 대회 직전 KFA 올해의 선수상을 탄 뒤 "대표팀 공격수 화력이 워낙 좋다. 매 경기 득점을 하고 있다. 수비에서 좀 더 집중을 해줘야 할 것 같다. 이런 부분을 유의해 아시안컵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김민재는 한국 대표팀 핵심 수비수다. 대회 직전 KFA 올해의 선수상을 탄 뒤 "대표팀 공격수 화력이 워낙 좋다. 매 경기 득점을 하고 있다. 수비에서 좀 더 집중을 해줘야 할 것 같다. 이런 부분을 유의해 아시안컵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김민재는 대회 직전 KFA 올해의 선수상을 탄 뒤 "대표팀 공격수 화력이 워낙 좋다. 매 경기 득점을 하고 있다. 수비에서 좀 더 집중을 해줘야 할 것 같다. 이런 부분을 유의해 아시안컵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시안컵 직전까지 무실점을 달리다 조별리그 3경기 6실점을 한 대표팀. 클린스만 감독과 김민재가 27일 본격적인 훈련을 앞두고 따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DB
▲ 김민재는 대회 직전 KFA 올해의 선수상을 탄 뒤 "대표팀 공격수 화력이 워낙 좋다. 매 경기 득점을 하고 있다. 수비에서 좀 더 집중을 해줘야 할 것 같다. 이런 부분을 유의해 아시안컵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시안컵 직전까지 무실점을 달리다 조별리그 3경기 6실점을 한 대표팀. 클린스만 감독과 김민재가 27일 본격적인 훈련을 앞두고 따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박대성 기자] 한국 대표팀이 역대급 전력을 보유하고도 한 수 아래 팀들에게 실점했다. 김민재(26, 바이에른 뮌헨)과 수비 조직력 단점 보완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훈련전 팀 미팅 이후 김민재와 따로 대화를 했다.

한국 대표팀은 아시안컵 합류 직전까지 무실점 연승이었다. 유럽에서 열렸던 9월 A매치부터 올해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이라크와 평가전까지 7경기 연속 무실점이었다. 클린스만 감독 전술에 의문부호는 붙었지만 클린시트로 이겼기에 아시안컵을 향한 기대가 컸다.

나폴리와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톱 클래스로 발돋움한 김민재 중심에 포백 라인이 있었기에 !아시안컵 본선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바레인전 1실점을 시작으로 요르단(2실점), 말레이시아(3실점)전까지 경기당 2실점이란 허술한 조직력을 보였다.

김민재 홀로 모든 걸 할 수 없고 막을 수도 없다. 공격과 수비 간격을 재조정하고 후방 조직력을 올려야 한다. 클린스만 감독도 말레이시아전이 끝나고 “역습에서 수비를 하는 장면을 보완해야 한다. 진지하게 분석을 하고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

▲ 김민재(오른쪽)는 한국 대표팀 핵심 수비수다. 대회 직전 KFA 올해의 선수상을 탄 뒤 "대표팀 공격수 화력이 워낙 좋다. 매 경기 득점을 하고 있다. 수비에서 좀 더 집중을 해줘야 할 것 같다. 이런 부분을 유의해 아시안컵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김민재(오른쪽)는 한국 대표팀 핵심 수비수다. 대회 직전 KFA 올해의 선수상을 탄 뒤 "대표팀 공격수 화력이 워낙 좋다. 매 경기 득점을 하고 있다. 수비에서 좀 더 집중을 해줘야 할 것 같다. 이런 부분을 유의해 아시안컵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김민재(왼쪽)는 한국 대표팀 핵심 수비수다. 대회 직전 KFA 올해의 선수상을 탄 뒤 "대표팀 공격수 화력이 워낙 좋다. 매 경기 득점을 하고 있다. 수비에서 좀 더 집중을 해줘야 할 것 같다. 이런 부분을 유의해 아시안컵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김민재(왼쪽)는 한국 대표팀 핵심 수비수다. 대회 직전 KFA 올해의 선수상을 탄 뒤 "대표팀 공격수 화력이 워낙 좋다. 매 경기 득점을 하고 있다. 수비에서 좀 더 집중을 해줘야 할 것 같다. 이런 부분을 유의해 아시안컵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27일 훈련을 앞둔 자리에서도 수비 조직력 보완을 강조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실점이 많았다”라면서 “전체적으로 경기를 보면서 우리끼리 분석을 하고,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답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훈련장 인터뷰를 끝내고 본격적인 훈련을 준비했다. 16강전을 나흘 앞둔 대표팀 선수들은 둥글게 도열해 클린스만 감독 연설을 들었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연설이 이어졌고 선수단은 흩어져 러닝을 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축구화를 고쳐매는 김민재에게 다가가 이야기를 했다. 말레이시아전부터 수비 조직력에서 보완점을 말한 만큼, 김민재와 클린스만 감독의 짧은 독대는 의미하는 바가 있었을 터다.

김민재도 대회 직전부터 수비에서 안정감을 강조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대한축구협회(K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직후 인터뷰에서 "대표팀 공격수 화력이 워낙 좋다. 매 경기 득점을 하고 있다. 수비에서 좀 더 집중을 해줘야 할 것 같다. 이런 부분을 유의해 아시안컵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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