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올스타전] 난치병 어린이 소원, 화답한 '라이언킹' 이승엽
작성일: 2016.07.16 18:5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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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손잡고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에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홍성욱(9, 죽전초 3학년) 학생을 초청했다.
홍성욱 학생은 평소 이승엽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었다. 홍성욱 학생은 이승엽과 잠깐이나마 캐치볼을 하고 함께 라커룸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를 앞두고 홍성욱 학생은 "경기에서 꼭 홈런과 도루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고, 이승엽은 환하게 웃으면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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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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