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10번+계약금만 2100억…'굿바이 파리' 음바페 레알 계약 완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킬리안 음바페(24)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다.
BBC를 비롯한 외신들은 음바페가 오는 6월 파리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나면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기로 합의했다고 잇따라 전했다.
지난 16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에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뜻을 통보했다"며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에 '자신의 결정을 되돌릴 수 없으며 어떠한 반대 제안도 받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도 마찬가지다. 온스테인 기자는 "음바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파리생제르맹을 떠난다. 이적하겠다는 의사를 파리생제르맹에 전달했다. 아직 조건은 완벽히 합의되지 않았지만, 곧 공식 발표가 나올 것이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더해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의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 역시 음바페의 이적을 인정했다. 호킨스 기자는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 생활을 끝낼 예정이다. 파리생제르맹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에게 이적 의사를 전달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이 상황과 관련해 공식적인 언급을 할 생각이 없다. 곧 발표가 나올 것이며, 파리생제르맹은 음바페의 이적을 허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로마노 기자는 또 "이것이 음바페와 파리생제르맹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결별하는 것에 대해 다음 달 함께 소통할 이유"라고 덧붙였다. 양측이 소통하고 결별을 다음 달 공식 발표할 것이라는 뜻이다.
21일 BBC에 따르면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으로 계약금만 1억5000만 유로(약 2160억 원)를 받는다. 이어 5년 동안 연봉 1500만 유로(약 216억 원)를 수령하며 초상권 일부까지 보유하게 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카베 숄헤콜 기자는 "이것은 역사상 가장 비싼 무료 이적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적료로 지불해야 하는 돈을 선수에게 대신 내게 된 것이다. 음바페는 막대한 계약금을 받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문학적인 금액이지만 음바페에겐 '페이컷'이다. 음바페는 지난 2년 동안 파리생제르맹에서 연봉 3200만 유로(약 460억 원)를 받았다. 2022년 레알 마드리드와 합의했던 연봉 2600만 유로(약 370억 원)보다도 이번 연봉이 작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위해 기꺼이 임금 삭감을 받아들인 것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음바페가 받게 될 돈은 토니 크로스와 루카 모드리치, 데이비드 알라바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라며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에서 2억 유로(약 2880억 원) 넘게 받을 수 있었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계약금까지 고려해도 연간 세후 5000만 유로(약 720억 원)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파리생제르맹은 2021년 8월 레알 마드리드가 제안한 2억2000만 유로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이후 음바페와 새로운 3년 계약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음바페와 파리생제르맹의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 그런데 음바페는 구단이 제시한 2025년까지 계약 연장 옵션 발동을 거부하면서 구단과 갈등 관계에 놓였다. 음바페가 계약 만료 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로 FA 이적을 희망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레알 마드리드의 오랜 관심 속에 음바페를 지켜 왔던 파리생제르맹은 음바페가 계약 연장을 거절하자 '이적료 없이 보낼 수 없다'며 이번 이적시장에서 방출을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파리생제르맹 회장은 "우리 입장은 분명하다. 음바페가 남고 싶다면 새로운 계약에 사인해야 한다"며 "물론 우리는 음바페가 잔류하기를 원한다. 세계 최고의 선수를 공짜로 떠나 보낼 수 없다.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음바페가 FA 이적과 잔류 시 받을 수 있는 잔류 보너스 등을 이유로 이적을 거부하자 파리생제르맹은 '내쫓기' 위한 작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음바페를 아시아 투어에서 제외한 것을 시작으로 투어 포스터는 물론이고 홈페이지에서도 음바페의 사진을 삭제했으며, 1군 훈련 제외라는 강수를 뒀다.
로리앙과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개막전 소집 명단에서 제외된 음바페는 이적생 우스만 뎀벨레와 함께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그러나 음바페는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알힐랄의 거액 제안을 거절하는 등 완강하게 버텼다. 이적 시장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음바페를 자유계약으로 잃을 수 있다는 파리생제르맹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 힐랄이 세계 기록인 2억5900만 파운드(약 4360억 원)를 음바페 이적료로 제시했고 파리생제르맹이 받아들였다. 하지만 음바페가 거절하면서 파리생제르맹과 갈등 관계가 더욱 커졌다.
그런데 개막전 이후 파리생제르맹과 음바페가 극적 화해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지난달 13일 파리생제르맹은 성명서를 내고 "로리앙과 경기를 앞두고 음바페와 매우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논의를 한 결과 음바페가 오늘 아침 팀 훈련에 처음으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음바페는 2라운드 툴루즈와 경기에서 이강인과 교체되어 이번 시즌 첫 공식적을 치른 뒤 랑스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을 터뜨려 3-1 승리와 함께 팀 첫 승을 이끌었다.
음바페 내쫓기에 집중했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파리생제르맹 회장은 음바페가 복귀하자 "음바페는 믿을 수 없는 선수이자 환상적인 사람이다. 파리생제르맹은 경기장 안팎에서 이렇게 단합한 적이 없다"고 기뻐했다.
그러나 파리생제르맹의 '행복 축구'는 오래가지 않았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되는 음바페와 계약이 불안 요소였고, 이것이 현실이 됐다.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음바페 영입을 오랫동안 공개적으로 희망해 왔던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등장했다. 디애슬레틱이 지난해 12월 30일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에게 이적 데드라인을 설정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고 싶다면 내년 1월 이적 시장(중순 이전)에 답변을 줘야 한다"고 보도하면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설이 다시 불거졌다. 이 보도 내용을 종합하자면 음바페가 1월에 확답을 주지 않을 경우, 내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강력한 제안은 없을 거란 분위기다. 레알 마드리드는 계약 만료 6개월 남은 선수에게 적용되는 보스만룰(사전 접촉, 협상 가능)을 활용해 음바페 영입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또한 같은 날 "레알 마드리드가 다음 주에 음바페 측과 접촉할 예정이다. 음바페 측에 긍정적인 답변을 얻는다면,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나는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와 가능한 빨리 협상을 끝내고픈 마음"이라고 했다. 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해 여름 음바페에게 제안했던 금액과 동일한 조건을 협상 테이블에 올릴 예정이다. 연봉 2600만 유로(약 370억 원)에 보너스 1억 3000만 유로(약 1800억 원)를 제안하려고 한다. 해당 보도 이후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에 합의하는 것이 시간문제라는 소식이 쏟아졌다.
이에 음바페는 지난달 4일 프랑스 파르크 데 프린스에서 열린 2023-2024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결승전이 끝나고 "현재로서는 미래에 대한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어 "구단 내에선 누구도 내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며 "그것은 현재 주제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파리생제르맹은 물밑에서 음바페와 2026년까지 재계약을 꾸준히 추진했으나 음바페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재 계약 수준을 크게 올려주겠다고 해도 음바페에겐 금전적인 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달게 될 등번호도 눈길을 끈다.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7번을 달았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7번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배정했다. 비니시우스의 기량과 스타성도 음바페에 비견할 정도라 7번을 굳이 뺏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가장 유력한 등번호는 10번이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에게 10번을 줄 것을 제안했다. 지금은 루카 모드리치의 번호지만 올 시즌이 끝나면 레알 마드리드에서 시간을 정리할 것으로 보여 음바페가 이어받을 게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프랑스 언론 '풋 메르카토' 역시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기로 결정하면서 등번호 10번의 새로운 주인공이 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고위층이 최종적으로 결정한 내용은 아니지만 아주 유력한 시나리오"라고 했다.
그만큼 레알 마드리드도 새로운 10번을 찾을 때가 됐다. 모드리치가 10번을 달고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을 오래 책임졌다. 세계 최고 권위의 프랑스풋볼 발롱도르도 수상하며 10번의 영광을 지속했다. 그러나 이제는 벤치로 물러났다. 레알 마드리드의 허리는 이제 주드 벨링엄, 페데리코 발베르데, 오렐리엥 추아메니, 에두아르도 카마비악 등 어린 자원들로 바뀐 지 오래다.
레알 마드리드와 음바페의 인연은 오래 전 시작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살이었던 음바페를 유스 팀에 초청했고 함께 훈련했다. 프랑스 출신 축구기자 율리안 로랭스는 그때도 뛰어났고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와 계약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그만큼 음바페에게 레알 마드리드는 꿈의 팀이다. 어린 시절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동경하며 자란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평소에도 언젠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심심치 않게 내비쳤다. 레알 마드리드도 오랫 동안 음바페에게 매달려 왔던 이유다.
음바페가 AS모나코에서 잠재력을 발휘하며 명성을 알리기 시작할 때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강한 러브콜을 받아왔다. 특히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앞장서 오랜기간 음바페 영입에 사활을 걸고 움직였다.
이 과정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상당한 소문을 만들어냈지만 음바페의 마음을 확실하게 얻지 못했다. 그러는 사이 음바페를 사로잡은 건 자국 명문 파리 생제르맹이었다. 모나코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한 차례 충격을 안기기도 했던 음바페는 2년 전 재계약까지 진행해 무성한 이적설을 보란듯이 무시하기도 했다.
그 사이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이룰 걸 모두 이뤘다. 이제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택했고, 최대한 소속팀에 피해를 주지 않는 시점에 발표하길 바랐다. 앞서 현지 매체는 "음바페의 거취는 파리 생제르맹의 시즌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만약 시간을 미루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파리 생제르맹이 레알 마드리드라도 만나는 날에는 묘한 의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까지 할 정도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끄는 이적임에 틀림없다.
음바페는 이미지와 커뮤니케이션으로 전문으로 하는 업체와 계약해 움직이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 팬과 구단이 서운해하지 않을 정도의 여론 움직임을 잘 보여주는 이유다. 따라서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가는 발언을 할 조만간 할 가능성이 주로 언급됐고, 마침내 합의에 이르렀다.
숄베콜 기자는 "레알 마드리드는 7년 동안 음바페를 영입하려고 노력해 왔고 이번 여름 그를 영입할 것"이라며 "음바페의 측근은 거래를 정리하기 위해 지난 3~4주 동안 레알 마드리드와 대화를 나눴다. 관련된 숫자 때문에 복잡하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될 것이지만 임금을 삭감해야 한다. 그가 파리생제르맹에서 벌어들이는 금액은 경이롭다. 레알 마드리드가 목표로 하는 것은 음바페를 최고 연봉 선수로 만들면서도 구단 임금 구조에 맞추는 것이다. 그들은 음바페에게 큰 계약금과 로열티 보너스로 (임금 삭감에 따른 손실을) 보상할 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무료로 음바페를 영입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금액은 1억 파운드가 넘는다. 음바페는 다시 대박을 터뜨리지만 파리생제르맹에서보다 적은 돈을 벌게 될 것"이라며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갈 가능성은 전혀 없다. 그를 적극적으로 영입하려는 다른 구단도 없다. 또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가고 싶어 한다는 징후도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음바페의 이탈은 개인주의적인 갈락티코스 시대에서 벗어나 집단에 초첨을 맞춘, 보다 젊은 선수단을 선호하는 파리생제르맹의 계획의 다음 단계가 될 것이다. 이것은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코 베라티가 이적하면서 시작됐다. 음바페의 이탈로 구단은 스타 선수를 교체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미 올 여름 다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워렌 자이르 에머리와 브레들리 바르콜라는 파리생제르맹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단을 자랑했다. 라이프치히RB(독일)로 임대 중인 사비 시몬스는 파리생제르맹의 미래를 좌우할 또 다른 핵심 인물"이라고 했다.
이어 "파리생제르맹은 시몬스와 자이르 에머리에게 재계약을 제안할 전망이다. 바르콜라는 이번 여름 리옹으로부터 데려온 선수로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