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LG 양석환 1군 등록, 양상문 감독 "왼손 투수 상대 위해"

작성일: 2016.07.19 17:57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양석환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신원철 기자] LG가 18일 내야 유틸리티맨 황목치승을 말소한 데 이어 19일 내야수 양석환을 1군에 등록했다. 서상우는 엔트리에 등록되지 않았지만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만약을 준비한다.

LG 트윈스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를 앞두고 양석환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양석환은 개막 엔트리에 포함돼 시즌을 맞이했지만 19경기 타율 0.194에 머물며 5월 4일 두산전을 끝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양상문 감독은 "이번주 왼손 투수를 상대할 일이 많아서 1군에 올렸다. 서상우는 1군에 동행한다. 선수 상태를 체크하는 의미도 있고 상황에 따라 엔트리에 등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양석환은 19일 넥센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선발 출전은 5월 1일 kt전 이후 처음이다. 퓨처스리그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324, 1홈런 7타점을 올렸다. 

한편 서상우는 1군 50경기에서 타율 0.250을 기록했다. 수비 포지션이 확실하지 않고, 지명타자로는 박용택이 확고한 주전으로 버티고 있어 출전 기회가 제한적이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