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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안양, 8천명 관중앞에서 시즌 첫승 거둬, 유병훈 감독 데뷔전 승리 

작성일: 2024.03.01 16:25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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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안양, 배정호 기자] FC 안양이 2024 시즌 첫 경기에서 성남FC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얻었다.

FC 안양은 1일(한국시간) 안양종합운동장에서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라운드에서 성남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른 시간에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1분 상대 수비수의 헤딩 백패스를 이태희가 침착하게 크로스 연결했고 유정완이 마무리 하며 앞서 나갔다. 

전반 종료 직전에도 행운의 득점을 기록했다. 유상훈의 실수를 틈타 단레이가 재치있게 골을 넣었다. 

김다솔의 선방도 빛났다. 김다솔은 후반 16분과 41분 결정적인 장면에서 선방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유병훈 감독도 김다솔을 칭찬했다. 유병훈 감독은 "김다솔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 베테랑 골키퍼다. 우리의 부족했던 것이 골키퍼 포지션이었다. 종아리 근육이 좀 경련이 있는 것 같은데 큰 부상은 아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FC 안양은 8천 802명의 많은 관중앞에서 거둔 승리였다. 유병훈 감독도 데뷔 첫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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