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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데뷔 20년 만에 내 집 마련…'건물주' 양세형제 기운 받았다"('홈즈')

작성일: 2024.03.05 08:5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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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세윤. 제공| MBC '구해줘! 홈즈'
▲ 문세윤. 제공| MBC '구해줘! 홈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데뷔 20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사연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문세윤이 신혼집을 찾는 신혼부부를 위해 나선다.

의뢰인 부부는 소개팅으로 만나 3일 만에 연인으로 발전했고, 9개월 만에 결혼에 성공한다고 한다. 의왕시에 거주 중인 두 사람은 최근 남편이 동두천시로 직장을 옮기면서 출퇴근 시간만 4~5시간이 소요되는 애로사항을 고백하며 남편 직장이 가까운 동두천시, 경기 북부 지역의 신혼집을 희망한다. 

복팀으로 출격한 문세윤은 "지난해 데뷔 20년 만에 첫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라며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살았던 집에 제가 다음 세입자로 들어가서 살았다. 그 집에 살면서 좋은 일이 많이 생겨서 같은 동의 아래 층수 집을 매매하게 됐다"라고 밝힌다. 

양세형은 "저희 다음 세입자로 문세윤이 이사를 와서 중개수수료가 안 들었다. 계약서 비용만 지출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한다. 

이들은 복팀의 매물이 있는 동두천시 생연동으로 향한다. 이곳은 양세형, 양세찬 '양세형제'가 태어난 동네의 아파트로 실제로 형제가 2년간 거주한 곳이다. 양세형은 "시집에 실린 '아빠2'라는 시의 모티브가 된 추억의 장소"라고 소개한다. 

양세찬은 그간 사람들의 의심을 받아왔던 동두천 이야기의 진실을 입증하기 위해 고향친구에게 전화 연결을 해 "너 어렸을 때 '기브 미 쪼꼬렛' 했어? 안 했어?"라고 묻자, 친구는 "했지"라며 "초콜렛은 세찬이가 가장 많이 받았다"라고 놀라운 진실을 밝힌다. 

'구해줘! 홈즈'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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