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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 양경원 "'사랑의 불시착' 이신영과 재회…잘 성장해 대견"[인터뷰②]

작성일: 2024.03.05 11:19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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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작 양경원. 제공| 하이지음 스튜디오
▲ 세작 양경원. 제공| 하이지음 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양경원이 이신영과 재회한 소감을 말했다. 

양경원이 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전작에 이어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에서 호흡을 맞춘 이신영을 언급했다. 

양경원은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군 F4로 호흡을 맞춘 이후 4년 만에 '세작, 매혹된 자들'에서 재회한 이신영에 대해 "우리 신영이. 대견했다. 내가 감히 대견을 표현하는 건 조심스럽지만, 우리 둘 다 신인 때 같이 작업하고 다시 만났는데 그동안에 신영이가 배우로서, 사람으로서 성장을 많이 했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작업하면서 '사랑의 불시착' 때 느끼지 못한 성숙함이 반가웠다"라며 "작품 얘기도 나눌 수 있게 된 게 감격스러웠고 우리 둘이 만나서 이런 신을 장면을 작업할 수 있다는 게 반갑더라. 굉장히 마음 씀씀이가 깊어졌다. 워낙 착하고 순둥순둥하고 둥글둥글한 그런 좋은 모습은 지켜왔고 성장한 부분이 더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라고 칭찬했다. 

'세작'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 지난 3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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