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우승 기운 이어간다…개막전부터 4월 7일까지 챔피언 팝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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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트윈스는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의 개막에 맞춰 3월 23일부터 4월 7일까지 홈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LG트윈스 챔피언 팝업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 행사는 29년만의 통합우승을 기념하는 전시를 통해 팬들과 함께 그 순간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새로운 시즌을 응원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LG트윈스 챔피언 팝업 전시’ 행사는 2023시즌 통합우승을 기억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했다. 이번 팝업은 잠실야구장 중앙매표소 옆 외야 광장에서 전시존과 포토존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전시존에는 1990년과 1994년 우승 트로피, 2023년 정규시즌 및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와 함께 한국시리즈 5차전 9회 마지막 아웃카운트 공, 한국시리즈 MVP 오지환 선수의 글러브와 롤렉스 시계, 우승 메달, 아와모리 소주가 전시되며, 특히 우승 반지가 최초 공개된다. 포토존은 팬들이 선수 포토라인 등신대, 우승트로피 레플리카와 함께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통합우승 하이라이트를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도록 LED영상월을 설치해 팬들에게 다시 한 번 우승의 감동을 선사한다.
구단은 "29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기다려 주신 많은 LG트윈스팬들과 다시 한 번 통합우승의 기쁨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홈경기 개막에 맞춰 기획했다"고 밝혔다.
LG트윈스 챔피언 팝업 전시는 잠실야구장을 시작으로 여의도 LG트윈타워, 곤지암리조트, LG 사이언스파크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와 SNS(유튜브 커뮤니티,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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