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뻐근' 삼성 레온, 3이닝 2실점 후 정인욱과 교체
작성일: 2016.07.22 19:5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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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은 1회부터 실점했다. 선두 타자 이대형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고 전민수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이진영을 사구로 내보내 1사 1, 2루가 됐다. 이어 유한준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맞았다. 2회에도 1실점을 했다. 박경수에게 좌익 선상으로 흐르는 2루타를 내줬고 김연훈의 3루수 땅볼 때 박경수에게 3루를 줬다. 이어 김종민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했다.
앞선 두 이닝과 마찬가지로 3회에도 선두 타자에게는 베이스를 내줬다. 이대형에게 좌익 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허용한 것. 이어 전민수의 희생번트로 1사 3루가 됐다. 또 다시 나온 실점 위기에서 레온은 이진영을 삼진, 유한준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레온은 이후 정인욱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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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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