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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문준영 "♥연상 신부, 힘들때 만난 사랑…정신연령 높고 대화 잘통해"(종합)

작성일: 2024.04.02 21: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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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출처| 문준영 인스타그램
▲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출처| 문준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문준영(35)이 올가을 품절남이 된다. 

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문준영은 연상의 예비 신부와 9월 초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예비 신부는 문준영과 함께 엔터사 레이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업계 관계자다. 그림 등 예술적 조예도 깊고, 작은 사업체도 운영한 경험도 있는 다재다능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문준영은 스포티비뉴스에 "예비 신부와 알고 지낸 지 8~9년 된 오래된 지인 사이였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처음 내가 호감을 표시했을 땐 마음을 받아주지 않다가 결국 연인이 됐다"라며 "2년 전 힘든 시기를 보냈을 당시 예비 신부가 큰 힘이 되어 줬다"라고 고마워했다. 

이어 "예비 신부는 정신 연령이 높고, 대화가 너무 잘 통한다"고 매력을 귀띔했다.

오랜 구애로 예비 신부의 사랑을 품에 안은 만큼 두 사람의 결혼은 특별하다. 특히 두 사람은 현재 레이크엔터테인먼트를 함께 운영했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까지 결심해 일과 사랑을 함께하는 커플로 눈길을 끈다. 아직 문준영은 정식 프러포즈는 하지 못했다고 한다.

문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저 드디어 결혼이란 걸 하겠구나 하는 사람을, 이제야 진짜 여자사람을 만났다"라며 "그녀의 생일이 9월인데 9명으로 시작한 인생을 9월의 어여쁜 신랑 신부로 인사드리겠다. 멤버들 나 첫번째로 간다. 약속 지켜라! 맨 처음 결혼하는 멤버한테 축의 시원하게 하기로 한 거 잊지 않았지?"라고 밝혔다.

이어 "9월에 태어난 예비 신부이자, 제가 가장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할 수 있는 그리고, 제가 다시 한번 예전의 제아 리더로서 잃어버렸던 자신감이란 걸 되돌려준 그녀를 소개한다"라며 예비신부의 이름을 공개했다. 

문준영은 2010년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했다.

▲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출처| 문준영 인스타그램
▲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출처| 문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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