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승보다는 팀 승리가 최우선" 니퍼트 승리 소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다승보다는 팀 승리가 최우선."
두산 오른손 투수 더스틴 니퍼트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13승(2패)을 거뒀다. 다승 부문 2위 그룹을 3승 차로 제친 단독 질주다.
4회까지 피안타 없이 볼넷만 1개를 내줬다. 니퍼트는 첫 위기인 5회 무사 1, 2루에서 실점하지 않았다. 6회에는 3연속 안타로 1실점하고, 1사 만루에 몰렸지만 추가 실점을 저지했다.
니퍼트는 경기 후 "양의지의 리드가 좋았다. 그대로 따라갔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야수들이 든든하게 지켜준 덕분이다"라고 했다. 다승 1위에 대해서는 "숫자는 신경쓰지 않는다. 다승보다는 팀 승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두산은 니퍼트의 안정적인 투구에 타선 폭발을 더해 14-3으로 LG를 꺾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