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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김지원 욕설에도 "나한텐 안 그래" 팔불출('눈물의 여왕')

작성일: 2024.04.04 14:58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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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의 여왕. 출처| tvN 드라마 유튜브 채널
▲ 눈물의 여왕. 출처| tvN 드라마 유튜브 채널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눈물의 여왕' 김수현이 김지원을 향한 팔불출 면모를 드러낸다. 

4일 tvN 드라마 유튜브 채널에는 "눈치 없는 동생 곽동연 참교육하는 김지원(ft. 현실 남매 눈치보는 김수현)"이라는 제목의 스페셜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해인(김지원)과 퀸즈 가족들이 윤은성(박성훈) 모자에 퀸즈그룹을 뺏기고 용두리로 대피해 생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가족이 둘러앉아 밥을 먹던 중 홍수철(곽동연)은 입맛이 없다며 "입맛이 없어요. 혹시 물 있나요?"라고 요청한다. 이에 백두관(전배수)가 주전자에 있는 물을 따라주려 하자 홍수철은 "밀봉돼있지 않은 물은 안 마셔서 혹시 생수 있냐. 알프스산 미네랄 워터 있으면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한다. 

이어 홍범준(정진영)은 "이 녀석이 참. 죄송합니다. 제 아들이 철이 없습니다. 알프스산 아니어도 되고 독일이나 호주쪽도 괜찮다. 저희 정말 그런 거 안 가린다"라고 한술 더 뜬다. 

그러자 홍해인은 홍수철의 뒤통수를 가격하며 "주전자물 그냥 처마시라고"라고 눈치 없는 동생을 참교육한다. 현우(김수현)는 모두가 놀라 바라보자 "나한텐 안 그래"라며 홍해인을 감싸는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홍해인과 식구들의 용두리 생활기가 그려질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오는 6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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