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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사별한 남편 그리움 "말 잘 듣는 아내였다"..9세 딸과 사는 집 공개('4인용식탁')

작성일: 2024.04.08 20:5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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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4인용 식탁' 캡처
▲ 출처|'4인용 식탁'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송선미가 사별한 남편을 그리워 했다.

배우 송선미는 8일 방송된 채널A '4인용 식탁'에 출연했다.

이날 송선미는 9살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아파트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송선미의 집은 통창으로 된 널찍한 거실과 깔끔한 주방이 매력적인 공간이었다.

관련해, 송선미는 "여기로 이사온지 1년 정도 됐다. 딸을 임신하면서 제가 시댁에 들어가서 살겠다고 해서 상도동에 살게 됐다. 8년째 상도동에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 출처|'4인용 식탁' 캡처
▲ 출처|'4인용 식탁' 캡처

 

그런가 하면, 송선미는 신혼 살림으로 장만한 식탁에 앉아 "대부분이 신혼 살림으로 마련한 것들이다. 저희 신랑이 다 골랐다. 저는 말을 잘 듣는 아내라 시키는 대로 다 했다. 그때는 잘 모르고 샀는데 볼수록 참 예쁘더라. 가구들을 보면 남편과의 추억이 떠오른다"며 사별한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또한 송선미는 초등학교 3학년 딸이 분리해 수면 독립을 시작했다며 딸의 방을 공개하는 한편, "처음엔 좋았는데 아쉽다"고 헛헛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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