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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무리한 연봉 요구에 '에이전트vs 디렉터' 다툼까지 나왔다! 뮌헨은 계속 남겨야 하나...'의문'

작성일: 2024.04.14 05:35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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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폰소 데이비스
▲ 알폰소 데이비스
▲ 데이비스
▲ 데이비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붙잡아도 될지 의문이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13일(한국시간) “알폰소 데이비스에 대한 바이에른 뮌헨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데이비스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데이비스의 부진을 주목했다. 뮌헨은 지난 10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아스날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데이비스는 상대 공격수인 부카요 사카에게 밀리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부진이 계속되자, 뮌헨의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데이비스는 현재 뮌헨과 계약을 1년 남겨둔 상황에서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뮌헨 측에 고액 연봉을 제안하며 팀 내 최고 주급자가 되길 원하고 있다. 이에 뮌헨은 재계약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고액의 연봉을 요구하는 데이비스
▲ 고액의 연봉을 요구하는 데이비스

데이비스는 뮌헨의 핵심 레프트백이다.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수비수임에도 많은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냈다. 뮌헨 입단 후 현재까지 187경기에 출전해 9골과 29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처럼 뮌헨에 없어선 안 될 데이비스지만, 점점 뮌헨의 의구심을 사고 있다. 무리한 요구로 재계약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 ‘스포르트1’에 따르면, 이 문제로 데이비스의 에이전트와 뮌헨의 디렉터인 막스 에베를이 말싸움을 벌이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데이비스의 경기력이 떨어지자, 뮌헨은 그를 계속 잡는 것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다. 만약 데이비스와 재계약 협상이 원활하지 않다면, 레알 마드리드가 데이비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에 데이비스를 쉽게 내줄 생각이 없다. 두 팀은 꽤 큰 이적료 견해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 최근 부진에 빠져 있는 데이비스
▲ 최근 부진에 빠져 있는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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