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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이광수 '끼워팔기' 의혹 제기 "유연석이 꽂은 거냐?"('틈만나면,')

작성일: 2024.04.24 08:5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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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유연석, 이광수, 출처| SBS '틈만나면,' 방송화면 캡처
▲ 유재석, 유연석, 이광수, 출처| SBS '틈만나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이광수와 여전한 티키타카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이광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유재석은 "연석이가 '틈만나면,'을 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물론 연석이는 제가 통화도 하고 40년을 알았다"고 했고, 올해 마흔이 된 유연석은 '40'이라는 단어에 예민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재석은 이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하자 "연석이가 꽂은 게 아니냐. 둘이 같은 소속사이지 않냐"고 했고, 이를 들은 유연석은 "끼워넣기라고 하죠"라고 답했다. 

이에 이광수는 "'끼워팔기'라니 무슨 소리냐. 무슨 인사할 때 '끼워팔기' 얘기를 하냐"고 했고, 유재석은 "책갈피 같은 친구"라고 소개했다. 

또한 유재석은 "너는 나오라는 '런닝맨'은 안 나오고 여길 나오냐"고 했고, 이광수는 "'런닝맨' 이야기를 왜 여기서 하냐"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이광수는 "게스트로 나왔는데 무슨 '끼워팔기', '책갈피'냐. 나도 찾는 데 많다"고 해 폭소를 안겼다.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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