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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류중일 감독 "배영섭 이르면 주말 복귀…조동찬-장원삼은 아직"

작성일: 2016.07.26 17:2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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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영섭이 곧 복귀할 전망이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배)영섭이는 이르면 주말에 복귀가 가능하다."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앞서 부상으로 1군에서 빠진 배영섭에 대해 언급했다. 배영섭은 지난달 28일 손가락 미세 골절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배영섭은 이날 경산에서 열린 2016 퓨처스리그 화성 히어로즈와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복귀 시동을 걸었다. 류 감독은 "오늘(26일) 처음 경기에 나갔으니 이번 주 내로 통증이 없으면 일찍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류 감독은 다른 부상자 조동찬, 장원삼에 대해 말했다. 류 감독은 "(조)동찬이는 원래 오늘 경기 나갈 예정이었다. 허리 통증이 있어서 경기에 뛰지 않았다고 보고 받았다"고 했다. 조동찬은 지난달 26일 왼손 엄지 부상으로 1군에서 빠졌다.

지난달 27일 승모근 미세 손상으로 재활하고 있는 선발투수 장원삼에 대해서는 "불펜 투구를 하고 퓨처스리그 등판 날짜가 나와야 복귀 시점을 말할 수 있다.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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