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올림픽가치교육 및 서울올림픽레거시 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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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서울올림픽 유산과 올림픽가치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 ‘2024 올림픽가치교육’ 및 ‘서울올림픽레거시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림픽가치교육(K-OVEP)’은 청소년의 인성·협동심·창의력 증진을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가치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체육공단이 국내 교육 환경과 학생 특성에 맞게 변형·개발해 지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한국형 프로그램이다.
올림픽의 핵심 가치인 탁월성·우정·존중 등을 서울올림픽 유산을 통해 직접 알아보며 실천해 보는 커리큘럼으로 운영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다.
올해는 ‘2024 파리올림픽’을 맞이해 초·중등 학급을 대상으로 스포츠·미술 융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참여가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거나, 장애 청소년 등을 위한 배포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접근성을 강화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올림픽레거시 투어’는 올림픽공원 내 평화의 문, 평화의 성화 및 서울의 만남 등 유형의 서울올림픽 유산을 전문 강사의 해설과 함께 직접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7~8월)를 제외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대상자를 성인층까지 확대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나이별 맞춤형 투어를 제공하며 향후, 교육청·대학 등 관련 기관과 협업을 통한 프로그램 내실화를 준비 중이다.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담당 부서(기념사업팀)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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