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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이승우 '벤치 출발' 이유 밝힌 김은중 감독 "이승우의 모든 공격P가 교체 투입 후 나왔다...현재로선 최선"

작성일: 2024.05.05 13:41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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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중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은중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장하준 기자] 이승우의 출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수원FC는 5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4 하나은행 K리그1 11라운드에서 강원FC와 격돌한다. 

수원의 김은중 감독은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한 뒤,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 감독이 공개한 선발 라인업에는 이승우의 이름이 없었다.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3골 2도움)를 기록 중이었지만, 이날 경기를 벤치에서 출발했다.

이승우는 이번 시즌 선발과 교체를 번갈아 출전하고 있다. 꾸준히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에 김 감독은 “수원은 매 경기를 주도하는 팀이 아니다. 작년에 강등권을 헤맸던 팀이기 때문에 경기를 주도할 수 없다”라고 운을 띄웠다. 수원은 지난 시즌 K리그1 11위에 그치며 강등권을 허덕였다. 이후 부산 아이파크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덕분에 겨우 잔류했다.

이어서 김 감독은 “이승우 선수가 가진 공격적인 재능은 최고다. 그 재능을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선발과 교체 중 어떤 것이 이승우의 장점을 살릴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 이승우가 기록한 공격 포인트 5개는 모두 교체 투입 후 나왔다. 그렇기에 당장은 교체 멤버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김 감독의 말대로, 이승우의 이번 시즌 모든 공격 포인트는 교체 투입 후 나왔다. 반면 선발 출전했을 당시에는 아직까지 단 한 개의 공격 포인트로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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