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이승우 '벤치 출발' 이유 밝힌 김은중 감독 "이승우의 모든 공격P가 교체 투입 후 나왔다...현재로선 최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장하준 기자] 이승우의 출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수원FC는 5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4 하나은행 K리그1 11라운드에서 강원FC와 격돌한다.
수원의 김은중 감독은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한 뒤,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 감독이 공개한 선발 라인업에는 이승우의 이름이 없었다.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3골 2도움)를 기록 중이었지만, 이날 경기를 벤치에서 출발했다.
이승우는 이번 시즌 선발과 교체를 번갈아 출전하고 있다. 꾸준히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에 김 감독은 “수원은 매 경기를 주도하는 팀이 아니다. 작년에 강등권을 헤맸던 팀이기 때문에 경기를 주도할 수 없다”라고 운을 띄웠다. 수원은 지난 시즌 K리그1 11위에 그치며 강등권을 허덕였다. 이후 부산 아이파크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덕분에 겨우 잔류했다.
이어서 김 감독은 “이승우 선수가 가진 공격적인 재능은 최고다. 그 재능을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선발과 교체 중 어떤 것이 이승우의 장점을 살릴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 이승우가 기록한 공격 포인트 5개는 모두 교체 투입 후 나왔다. 그렇기에 당장은 교체 멤버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김 감독의 말대로, 이승우의 이번 시즌 모든 공격 포인트는 교체 투입 후 나왔다. 반면 선발 출전했을 당시에는 아직까지 단 한 개의 공격 포인트로 기록하지 못했다.
관련 추천 기사
K리그 관련 기사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한일전 수두룩…전북-대전-포항, ACLE서 J리그와 줄줄이 격돌…서울-강원은 ACL2 출전
2026-08-19
-
[SPO 인터뷰] "문제를 말하기는 힘들다, 작년과 비교하고 싶지도 않다" 콤파뇨가 드러낸 진한 아쉬움 "선수들끼리 도와야 한다"
2026-08-17
-
[SPO 현장] '홈 100승 달성' 만족감 표한 부천 이영민 감독 "선수들 덕분에 전북 이길 수 있었어"
2026-08-16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