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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윤두준 "오늘 최고의 공연이 되길…적극적으로 놀아보자"

작성일: 2024.05.11 18:3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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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두준. 제공| 어라운드어스
▲ 윤두준. 제공| 어라운드어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최고의 공연을 만들자고 말했다. 

하이라이트는 1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4 단독 콘서트 '라이츠 고 온, 어게인'을 열고 두 번째 공연을 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스위치 온', '얼론', '프라이버시'로 화려하게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손동운은 "어제 저희가 첫 번째 콘서트를 시작했는데 첫날이다 보니까 멤버들도 라이트분들도 무슨 노래가 나올지 몰라서 어떻게 반응할지 몰랐던 것 같다"라며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은 처음 들으니까 그대로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고, 어제 오신 분들은 아니까 더 열정적으로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윤두준은 "오늘이 두 번째 공연이다. 두 번째 공연이 사실 분위기가 제일 좋다. 오늘이 최고의 공연 회차가 되길 바란다. 어제 오셨던 분들도 많은데, 어떤 느낌인지 알지 않나. 조금 더 적극적으로 놀아보자"고 밝혔다. 

이기광은 "오늘 또 비가 왔다. 준비하면서 봤는데 비가 많이 왔다고 하더라, 기다리시면서도 오시는 길에 많이 춥고 힘드시진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저희와 뛰어놀고 즐겁게 노신다면 즐거운 추억만 가져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양요섭은 "어제 굉장히 뜨거웠다. 오늘도 뜨거운 공연 완성을 시켜달라. 하이라이트의 모든 무대 완성은 여러분이 시켜주시니까 오늘도 여러분을 믿고 즐겁게 놀아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라이츠 고 온, 어게인'은 하이라이트가 2022년 5월 '인트로' 이후 2년 만에 여는 완전체 콘서트이자, 멤버들의 전역 후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공연이다. 하이라이트는 일반 예매 시작과 함께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2024 하이라이트 단독 콘서트 '라이츠 고 온, 어게인'은 서울에 이어 오는 6월 홍콩, 방콩, 7월 가오슝, 도쿄에서도 아시아 투어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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