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충격' 토트넘 진짜진짜 초비상! '중원의 핵' 비수마,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또 부상자가 나왔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브 비수마의 시즌 아웃 소식을 전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비수마가 무릎 부상을 당하며 남은 경기에서 뛸 수 없다고 밝혔다.
충격적인 소식이다. 토트넘은 시즌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부상자로 신음하고 있다. 앞서 데스티니 우도기와 히샤를리송, 티모 베르너 등이 부상을 당하며 남은 시즌을 함께할 수 없는 상황이다.
더군다나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4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5위 토트넘과 4위 아스톤 빌라의 승점 차는 4다. 두 팀은 현재 나란히 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만약 토트넘이 전승을 거두더라도, 빌라가 2경기에서 1승이라도 거둔다면, 4위 경쟁은 끝난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은 빌라가 차지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수마까지 쓰러졌다. 비수마는 이번 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미드필더다. 전진 드리블 능력과 중원 싸움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비록 이따금 무리한 파울로 퇴장을 당하기도 하지만, 이번 시즌 내내 토트넘 중원의 핵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남은 2경기를 소화할 수 없게 되며 토트넘에 비상이 걸렸다. 토트넘은 오는 15일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순연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해야 UCL 티켓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맨시티 역시 아스날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맨시티는 토트넘에 비해 전력이나 최근 흐름이 좋다. 그러던 중 비수마마저 쓰러졌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치명적인 상황이다.
한편 토트넘은 딜레마에 빠져 있다. 현재 토트넘 팬들은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원하지 않는다. 차라리 맨시티가 우승하는 것이 낫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일단 토트넘은 2경기를 무조건 이겨야 한다. 전승을 거둔 다음, 빌라가 미끄러지길 기도해야 한다. 결국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서 맨시티에 승리를 거둬야 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현지 토트넘 팬들의 여론은 맨시티에게 져야 한다는 주장이 대다수다. 토트넘이 4위로 올라설 가능성은 희박하기에, 차라리 최대 라이벌 아스날의 우승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