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파리올림픽 향한 첫 발걸음…21명 선발 완료→6월 2일 유럽 전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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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대한핸드볼협회가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둔 여자핸드볼 대표팀 선수 선발을 마쳤다. 지난 13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2024년 첫 훈련에 돌입했다.
여자핸드볼은 한국 구기종목 중 유일하게 파리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이번에 뽑은 21명 선발 명단엔 지난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에서 올림픽행을 확정 지었던 신은주(인천광역시청)를 필두로 박새영, 김보은(이상 삼척시청), 정진희, 우빛나, 조수연, 송지영(이상 서울시청), 강경민, 강은혜(이상 SK슈가글라이더즈), 신진미(부산시설공단), 강은서(인천광역시청)까지 총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조은빈(서울시청)과 이혜원(부산시설공단), 전지연(삼척시청)은 2023년 세계 선수권에 이어 연이어 대표팀에 승선했다.
여기에 신한SOL페이 핸드볼 H리그 우승을 차지한 SK슈가글라이더즈의 김하경과 이민지, 부산시설공단의 정가희, 송해리, 김다영, 인천광역시청의 한미슬, 광주도시공사의 서아루까지 올해 첫 대표팀 훈련을 함께한다. 헝가리에서 리그를 이어가는 류은희(교리)는 1차 유럽 전지훈련에서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의 스포츠 의과학 지원을 토대로 훈련을 이어 나가는 대표팀은 국가대표 선수촌인 진천에서 5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 운동한다. 6월 2일부터는 스웨덴으로 출국해 6월 21일까지 1차 유럽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어 7월 1일부터 진천에서 다시 소집 후 7월 8일 2차 유럽 전지훈련을 통해 현지에서 바로 프랑스로 이동한다. 7월 25일 독일과 파리 올림픽 첫 경기를 정조준한다.
한편 핸드볼 대표팀은 오는 5월 20일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되는 미디어데이를 통해 파리 올림픽을 앞둔 각오와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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