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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DB 원클럽맨' 김현호 은퇴 후 스카우터로 인생 2막

작성일: 2024.05.22 10:12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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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호 ⓒ KBL
▲ 김현호 ⓒ KBL

[스포티비뉴스 맹봉주 기자] 은퇴 후에도 원주 DB에 남는다.

DB는 21일 "원클럽맨인 김현호가 2023-2024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김현호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2011년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DB에 입단했다. 이후 지난 13년동안 DB에서만 쭉 뛰었다. 

정규 리그 통산 288경기에 출전해 총 1,186득점 442리바운드, 43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DB의 정규리그 우승을 4회 함께했다.

김현호는 “13년간 선수 생활을 하면서 원주라는 좋은 도시, DB라는 좋은 구단, 윈디라는 좋은 팬들 곁에서 농구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응원해주시고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힘이 되어 주신 모든 분들과 가족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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