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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 '신화랑 프로젝트', 31일 인천 원정 첫 시작

작성일: 2016.07.29 15:38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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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성남 FC가 새롭게 기획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신화랑 프로젝트’가 오는 31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첫발을 내딛는다. 

‘주니어 프론티어즈’로 이름 지어진 성남 FC의 신화랑 프로젝트는 신라 시대 화랑도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성남 FC는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리더 양성을 위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31일 인천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참가 학생과 부모들은 인천문화원의 도움을 받아 차이나타운을 문화 탐방한다. 인천 축구전용구장으로 이동해 성남의 홍보 대사로서 축구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성남을 알리는 시간을 갖는다. 성남과 인천의 K리그 경기를 관람하며 함께 응원하고 경기 종료 뒤 경기장 내에서 자발적 봉사 활동을 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성남 FC 이석훈 대표이사는 “성남 FC는 지역의 미래 성남 어린이들이 이번 인천 문화 탐방과 원정 경기 관람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가 정기 프로그램으로 지속 발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니어 프론티어즈’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해당 지역 문화원에서 발급하는 문화 체험 학습 수료증이 수여되며 봉사 활동 시간도 인정받게 된다.

[사진] 성남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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