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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리그 U-18 챔피언십 16강 대진 확정

작성일: 2016.07.29 15:44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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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K리그 U-18 유소년 클럽 최강자를 가리는 2016 K리그 U-18 챔피언십이 29일 녹아웃 스테이지에 들어간다.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펼쳐진 조별 리그에서 A-F조 1위 6개 팀(전남, 인천, 광주, 울산, 상주, 부산)과 2위 6개 팀(수원FC, 서울, 강원, 포항, 대구, 수원), A-E조 3위 5개 팀 가운데 상위 4개 팀(성남, 부천, 안양, 고양)이 16강에 올랐다. 

가장 관심을 끄는 16강 경기는 2016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 리그 A조 우승팀 성남 FC U-18(풍생고)과 B조 우승팀 울산 현대 U-18(현대고)의 맞대결이다. 성남은 전기 리그에서 10승 1패를 거두며 K리그 주니어 참가 9년 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울산은 9승 1패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기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조별 리그에서는 성남이 1승 1무 1패로 A조 3위, 울산이 2승 1무로 D조 1위를 차지했다.

29일 열리는 16강전은 제 1경기가 오후 6시, 제 2경기가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되며 결승전에 진출한 두 팀은 다음 달 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 

한편, ‘2016 K리그 U-17 챔피언십’의 8강 대진도 결정되었다. 22일부터 26일까지 치러진 조별 리그에서 A-D조 1위 4개 팀(수원, 울산, 부산, 인천)과 2위 4개 팀(서울, 치바, 가시마, 고양)이 토너먼트에 올랐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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